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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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사건 항의 잇달아(재송)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한 미군 규탄이 지역 각계각층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늘 경산시 안흥사에서 시민단체들과 대구·경북여중생 대책위원회, 안흥사 승려 등이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들을 위한 진혼제를 올리고 넋을 위로했습니다. 한국예술인총연합회 대구지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4천 700여 명은 오늘 시국 선...
한태연 2002년 12월 04일 -

국립대 총장선출권 두고 갈등
총장선출권을 둘러싼 국립대학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주대학교에서는 총장 임명 추천위원회가 구성돼 오는 17일 선거를 하기로 추진하고 있으나,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수들만이 선출권을 갖는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저지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주대 총장선거에는 현재 4명의 후...
2002년 12월 04일 -

세금걷기 아이디어
일부 자치단체가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상품권을 주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종합토지세를 마감 열흘 전까지 낸 성실 납세자 천여 명 가운데 추첨으로 70여 명을 선발해 만 원에서 5만 원짜리 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했습니다. 구미시는 내년부터는 지방세의 투명한 징수와 징수율을 높이기 ...
2002년 12월 04일 -

경찰간부 뇌물수수 혐의 불구속 기소
대구지검 경주지청 위성국 검사는 불구속되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금품과 향응을 받은 경주경찰서 48살 최모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월초 경주시 동부동 한 커피숍에서 48살 윤모 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된 모 정당 전 경주시 지부장인 이모 씨가 자수하면 불구속되도록 해...
김형일 2002년 12월 04일 -

각 당 선거 유세전략 마련고심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각 당은 어제 후보들의 TV합동토론회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초반 선거전략을 점검하면서 중반전 선거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 선거대책본부는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지난 달 27일부터 지금까지 부패정권 심판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을 일깨우는데 성공한 것으로...
2002년 12월 04일 -

대통령후보 운동원 차에 오물투척
오늘 오전 8시쯤 대구시 수성구 중동 주택가 골목에서 대통령 후보 장세동 씨의 대구 선거사무본부장인 41살 강모 씨의 승용차에 누군가가 오물이 든 컵을 던져 앞 유리창이 깨져 있는 것을 운전기사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차가 폭 4미터의 좁은 골목길을 막고 있어 주차 문제에 불만을 품...
도건협 2002년 12월 04일 -

중소기업 내수침체 보다 인력난 더 걱정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은 내수경기의 침체 보다 인력난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최근 대구·경북지역 187개 업체를 상대로 기업경영상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60%가 인력확보 곤란이 가장 큰 애로요인이라고 대답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 경영 애...
심병철 2002년 12월 04일 -

농협 횡령 사건, 연결고리 드러나
농협돈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어제 공모자 2명에 대해 조사를 벌여 사건의 연결고리를 밝혀내고 중간책의 소재를 �고 있습니다. 30억 원이 입금된 통장 주인 35살 박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46살 김모 씨로부터 30억 원을 찾아주면 1억 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지난 달 28일 10억 원을 인출해 부하 직원 성모 씨와...
윤태호 2002년 12월 04일 -

이덕천 대구시의원 벌금 백만원 선고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4월 한나라당 당직자와 선거구민 등 25명에게 46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덕천 대구시의원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는데다 지난 98년 6.4 지방선거 때도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
김철우 2002년 12월 04일 -

이덕천 대구시의원 벌금 백만원 선고
대구지방법원은 이덕천 대구시의원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덕천 의원은 지난 4월 한나라당 당직자와 선거구민 등 25명에게 46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250만 원을 구형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는데다 지난 98년 6.4...
김철우 2002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