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선출권을 둘러싼
국립대학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주대학교에서는
총장 임명 추천위원회가 구성돼
오는 17일 선거를 하기로 추진하고 있으나,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수들만이 선출권을 갖는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저지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주대 총장선거에는
현재 4명의 후보가 등록을 한 가운데
총장 임명 추천위원회가
어제 3차 위원회를 소집했으나,
공대위의 저지로 위원회가 무산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역시 올해 총장 선거가 있는 안동대에서도
선출권 참여를 놓고 교수와 교직원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해 갈등을 겪었던 경북대도
아직 완전한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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