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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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이동 시작
월동을 하기 위해 남쪽으로 가던 흑두루미 21마리가 올해 처음 구미 해평들에 나타났습니다. 흑두루미 21마리는 어제 저녁 7시쯤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가에 도착해 남쪽으로 가는 중간 기착지인 해평들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흑두루미는 시베리아에서 서식을 하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겨울을 나기 위해 일본의 이즈미로 남하...
김철우 2002년 10월 20일 -

실종 선원 이틀째 수색 진전 없어
포항 해양경찰서는 오늘 경비정 3척을 동원해 영일만에 침몰한 보성 8호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폭풍주의보로 3-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극적으로 구조된 선장 등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영덕 강구항 선적의 보성...
김태래 2002년 10월 20일 -

화북댐 공사 사전작업시작 충돌 우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2일쯤부터 화북댐 설계를 위한 지질조사와 보상 조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화북댐 건설 백지화 투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군위지역 주민들은 화북댐 건설에 반대하며 수자원공사의 작업을 막을 계획이어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경북 동남부 지역의 물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
한태연 2002년 10월 20일 -

R]U대회 성공 기원 걷기대회
◀ANC▶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시·도민 한마음 걷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성원을 보냈습니다. 김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간간이 비가 뿌리는 궂은 날씨 속에 우산을 받쳐 든 시민들이 하나 둘씩 모여 들었습니다. ...
김철우 2002년 10월 20일 -

2003하계 U대회 성공 기원걷기대회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시·도민 한마음 걷기 대회가 오늘 두류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간간이 뿌리는 날씨 속에서 조해녕 대구시장과 이의근 도지사 등 기관장들과 천여 명의 시민들은 두류공원을 한바퀴 도는 4.3km 구간을 걸으며 부산이 아시안 게임을 치러낸 것처럼 대구도 ...
김철우 2002년 10월 20일 -

가을 발열성질환 주의
쓰쓰가무시증이나 신증후군 출혈열같은 가을철 발열성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9월 말과 이 달 초 사이에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가을철 발열성 질환 환자는 신증후군 출혈열 14명, 쓰쓰가무시증이 1명, 렙토스피라증 1명 등으로 모두 16명이 감염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바깥 일을 할 때 ...
2002년 10월 20일 -

울릉.울진의료원, 장비.인력부족 심각
울릉의료원이 인력과 장비부족으로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고, 울진의료원은 개원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릉의료원은 병의원이 없는 울릉도에서 유일한 의료기관이지만, 의사를 제외한 간호사 등 진료 전문 인력은 32명으로 적정 인력의 절반에 불과하고 장비가 부족한 실정이어서 군민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하...
김기영 2002년 10월 20일 -

마약사범 재범률 높아
대구지역의 마약 사범이 해마다 수백 명에 이르고 재범률은 90%를 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의료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은 마약사범은 지난 해 12명, 올해는 불과 9명에 불과해 대부분의 마약 사범들이 별다른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마약사범의 재범을 막기 위해서는 재활 프로그램과 직업훈련을 ...
도건협 2002년 10월 20일 -

수배중인 사기피의자 공무집행방해
대구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는 상태에서 검문을 하던 경찰관을 승용차에 매달고 달아나 상처를 입힌 22살 정모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70여 명으로부터 약 6천만 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는 정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대구시 남구 주택은행 대명동 지점 앞길에...
심병철 2002년 10월 20일 -

소주방 화재 4명 사상
여관 건물에 있는 소주방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질식하는 등 4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대구시 서구 내당동 옛 황제예식장 부근 모 여관 2층 소주방에서 불이 나 아르바이트생 20살 김모 씨와 21살 최모 씨가 숨졌습니다. 또 불이 나자 여관에 있던 손님과 업주 등 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심병철 2002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