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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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영호남 온정 빛난다.(2/24)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지하철 참사 합동분향소에는 전국 각지에서 각계 각층의 조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는 특히,광주와 전주 등 호남지역에서도 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민주당 광주시 북구을 출신 김태홍 국회의원, "하늘도 울고 있잖습니까. 이토록 슬픈 일이 일어났는데 광주,대...
2003년 02월 24일 -

데스크-대구]생존자 40% 정신적 후유증
◀ANC▶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피해자가운데 부상자들의 고통도 적지 않습니다. 대구의 한 대학병원 조사결과 생존자의 40%정도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커먼 공간. 생지옥의 비명소리. 참...
윤영균 2003년 02월 24일 -

R]대구 차량 연쇄 방화사건 용의자 검거
◀ANC▶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두 달 이상 대구 시민을 공포 속에 빠뜨린 차량연쇄 방화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지난 해 12월 초부터 지금까지 두 달여 동안 대구지역 주택가에는 20여 건의 차량 연쇄방화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불...
심병철 2003년 02월 24일 -

베트남 노동자 지하철 유족에 성금 전달
대구에서 일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유족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대구 외국인 노동 상담소 베트남 공동체 '웬띵 하이'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노동자 14명은 어제 대구시민회관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 하고 성금을 유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대구에 있는 기업체에서 일하는 이들 근로자...
이성훈 2003년 02월 24일 -

[만평]증거가 남아 있겠나(2/24)
지하철 사고현장에 있던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옮기고 현장 내부 청소까지 한 대구시는 어제 새벽 화재 현장에서 사람뼈로 보이는 조각 여러개가 시민에 의해 발견되자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조해녕 대구시장 "현장 정리가 끝났다는 말을 듣고 소방본부장하고 경찰청장한테 한번 더 병력을 동원해서 유해나 ...
2003년 02월 24일 -

데스크R]1080호 전동차 시신 100구 넘는다
◀ANC▶ 시신 수습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1080호 전동차에서 오늘까지 76구의 시신이 확인됐습니다. 1080호에서만, 시신이 백여구를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VCR▶ 1080호 전동차 가운데서도 5호칸과 6호칸의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CG)-------------------------------- 절반이 조금 넘...
김철우 2003년 02월 24일 -

대구시장이 지하철 전동차 옮기기로 결정.
불탄 지하철 전동차를 현장에 두지 않고 기지창으로 옮겨 사고 현장을 훼손한 것은 조해녕 대구시장의 지시로 이뤄졌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실종자 가족 대책위원회 관계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가 발생한 당일인 18일 밤 지하철 공사 사장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
이성훈 2003년 02월 24일 -

차량조기이송 누가지시했나
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는 류광희 대구경찰청장이 '차량이송을 반대했지만 대구시가 강력하게 요구해 응했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조해녕 대구시장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는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 다음 날인 19일에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돼 현장감식이 이뤄지지...
2003년 02월 24일 -

경찰, 대구시도 본격 수사
대구지하철공사에 집중돼 왔던 경찰 수사가 지하철 건설본부도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대구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던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수사본부는, 대구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도 관련 서류를 압수해 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건설본부에 10여 명의 수사진을 보내 당시 지...
2003년 02월 24일 -

실종자 심사 위원회 구성 난항 전망(재송)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실종자의 법적인 사망 인정 여부를 가릴 실종자 심사 위원회 구성이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시의회 의장과 대구지검장, 대구지법 수석부장 판사,변호사회 부회장, 경북대 법의학 교수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갖고 각...
이성훈 2003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