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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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채무상환 계획 수립
대구시는 지하철 국비지원 불균형분을 부채 상환에 쓰기로 하는 등 빚을 줄여나가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지하철 1호선 국비지원 불균형분 가운데 앞으로 지원받을 남은 천 500여억 원을 채무상환 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선 이설사업이 끝나면 천억 원 가까울 것으로 보이는 폐선부지 매각...
2003년 01월 03일 -

교통통제 청도 한곳만 통제
도로 결빙으로 교통이 통제됐던 구간 가운데 한 군데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렸습니다.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삼계마을에서 운문령 정상까지 69번 지방도로 4km 구간은 어젯밤 내린 눈이 얼어붙어 오늘 새벽 3시 반부터 지금까지 통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대구 2곳과 경북 3곳은 통행이 모두 재개됐습니다. 대구기상...
조재한 2003년 01월 03일 -

대구도 영재교육 확대
대구시 교육청은 오는 2천 7년까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을 전체 인원의 0.5%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현재 수학과 과학 중심에서 단계적으로 외국어와 예술, 문예,창작 등의 영역으로 확대합니다. 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심화학습 교실은 단계적으로 법적 요건을 갖춰 영재교육원으로 바꾸기로 했습...
2003년 01월 03일 -

삼성, 전병호 등과 연봉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전병호 투수 등과 연봉 재계약을 했습니다. 투수인 전병호 선수는 지난 시즌 연봉보다 2천만 원 오른 8천 500만 원, 노병오 선수는 천 500만 원 오른 3천 500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외야수인 박한이 선수는 2천 500만 원 오른 6천 500만 원,임재철 선수는 천 200만 원 오른 4천 500만 원에 재계...
서성원 2003년 01월 03일 -

상습과적 화물차 운전기사 구속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은 상습적으로 과적 운행을 해 온 덤프트럭 운전기사 43살 박모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해 9월 총중량 40톤을 5톤 이상 초과 적재한 상태에서 적발되는 등 12차례 상습적으로 과적운행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과적차량의 폐해가 큰데도 사법기관들...
김철우 2003년 01월 03일 -

연말연시 범죄 발생 줄고 검거 늘어
대구의 연말연시 주요 범죄 발생건수가 지난 해에 비해 줄어든 반면 검거율은 높아졌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해 12월 초부터 지난 2일까지 25일 동안 강도와 절도 등 5대 주요범죄 천 100건이 발생해 944건에 천 500여 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발생건수는 5% 줄었고, 검거율은 86...
도건협 2003년 01월 03일 -

교도소 가고 싶다며 5천 원 택시강도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택시기사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5천 원을 요구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서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3살 이모 씨에 대해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북부경찰서 앞에서 40살 김모 씨가 몰던 택시를 타고 서부경찰서 쪽으로 가자고 요구한...
윤영균 2003년 01월 03일 -

밤사이 눈으로 교통통제
밤새 곳곳에서 내린 눈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지금까지 1센티미터 안팎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린 눈이 얼어 붙으면서 이 시각 현재 대구에서는 달성군 가창댐 입구에서 헐티재 정상까지와 달성군 간경삼거리에서 설티재까지, 경...
한태연 2003년 01월 03일 -

조직폭력배 집중소탕, 154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조직폭력배를 집중 단속해 기존 조직폭력배 10명을 비롯해 조직성 폭력배와 갈취폭력배 등 모두 15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79명을 구속하고 7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폭력범죄 특별 관리구역 15군데를 기습 집중 단속해 서민들을 괴롭히는 폭력배를 근절...
한태연 2003년 01월 03일 -

주택침입 강도짓 일당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가정집에 침입해 강도짓을 한 대구시 동구 용계동 27살 신모 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회사원인 신 씨 등은 오늘 새벽 1시 20분 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21살 안모 씨 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안 씨를 결박한 뒤 현금 3만원을 뺏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3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