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지하철 참사 합동분향소에는
전국 각지에서 각계 각층의 조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는
특히,광주와 전주 등 호남지역에서도
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민주당 광주시 북구을 출신
김태홍 국회의원,
"하늘도 울고 있잖습니까.
이토록 슬픈 일이 일어났는데
광주,대구 따질 것이 무엇입니까" 하면서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지역주민 40여명과 함께 대구를
찾았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사람의 인정 앞에는
영호남의 벽이란 것도 하찮은 게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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