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에 집중돼 왔던 경찰 수사가
지하철 건설본부도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대구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던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수사본부는,
대구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도 관련 서류를 압수해 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건설본부에 10여 명의 수사진을 보내
당시 지하철 1호선 전동차 구매관련 서류를 비롯해 내장재 성능검사 자료 등
일체의 서류를 확보해,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이 대구시의 기구인 지하철 건설본부로
수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수사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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