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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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 오작동으로 보고 무대응
지하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지하철공사 일부 직원은 컴퓨터에 나타난 화재경보를 컴퓨터 오작동으로 보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대구지하철공사 기계설비 사령인 44살 이모 씨 등 당시 근무 사령팀 3명이 불이 난 뒤, 사령실 컴퓨터에 화재경보가 떴지만 평소 경보가 잘못 울린 경우가 많...
김철우 2003년 02월 23일 -

인정사망 여부 놓고 앞으로 갈등 예상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희생자들의 시신훼손이 심해 앞으로 실종자의 인정사망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사고수습대책본부에는 지금까지 380여 명의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해와 시신감식과 휴대전화 위치확인 등 실종자 확인작업을 하고 있는데 사고 당시 화재로 시신의 훼손 상태가 매우 심...
2003년 02월 23일 -

SK 대구 지하철 참사 성금 30억 기탁
SK그룹이 지하철 참사 유가족 위로성금과 재해복구비로 써 달라며 30억 원을 대구시에 기탁했습니다.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은 오늘 오전 대구시 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조해녕 대구시장에게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조정남 부회장은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김철우 2003년 02월 23일 -

실종자 가족들 유해 발견
대구 지하철 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유해 일부와 유류품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 새벽 2시 실종자의 친구이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던 김모 씨가 사고가 난 1080호 전동차 6번 승강장 부근에서 손가락 크기 정도의 유해 십여 개와 신발, 손목시계 등 유류품을 발...
김철우 2003년 02월 23일 -

지하철방화 수사속보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빠르면 오늘 중 방화용의자를 비롯해 전동차 기관사 등 모두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 56살 김 모씨는 현존 건조물 방화와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동차 기관사 2명은 화재사실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거나 전동차 문을 닫아 ...
도건협 2003년 02월 23일 -

대구 경북 비+ 교통통제
2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대구 경북지역은 곳에 따라 흐리고 한 두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까지 대구 5밀리미터, 경북은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고 경북 북부지역에는 3에서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8도, 경북은 4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
도건협 2003년 02월 23일 -

실종자 가족 밤샘시위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의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현장인 중앙로역에서 지하철 운행 중단과 중앙로역 복구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제 낮 11시 반부터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지하 1층에서 농성을 벌여온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대책본부가 사고 엿새째가 되도록 실종자들의 사망인정을 하지 않는 데 격분...
도건협 2003년 02월 23일 -

R]실종자 가족 '역점거 밤샘시위'
◀ANC▶ 지하철 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대책없는 지하철 운행재개를 중단하고 중앙로역 복구작업 중단을 요구하며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구조물 자체가 무너질 정도로 안전문제가 있는 역안으로 일반인이 대거 드나들고 있어 또다른 안전사고가 일어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조재한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
조재한 2003년 02월 23일 -

신원확인 못하는 유해 다수 나올듯
지하철 참사 전동차를 감식하고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유전자 검사와 함께 수거한 유류품과 실종자 소지품을 대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하철 참사 전동차가 천도 가까운 고온에서 수시간동안 불타 상당 부분 유전자 감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실종자의 소...
도건협 2003년 02월 23일 -

대구지하철에 온정 잇따라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50억 원을 조해녕 대구시장에게 전달한 뒤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롯데도 10억 원을 대구시 재해대책본부에 전달하고 불의의 사고...
이성훈 2003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