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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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참사 사고역내 오후부터 재발굴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대책본부는 사고현장 중앙로 역내에 유골과 유류품 재발굴 작업을 오후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역구내를 청소해 안심차량기지로 옮겨 놓은 200여 포대 분량의 잔해에도 유류품들이 들어 있는 지 확인하는 작업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대책본부의 이같은 조치는 실종자 가족들과 시민단체로부터 방...
2003년 02월 24일 -

식당 화재
오늘 새벽 2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48살 박 모씨의 식당건물 2층에서 전선 합선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건물 내부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도건협 2003년 02월 24일 -

위탁사육 돼지 몰래 팔아
포항 북부경찰서는 아버지가 숨진 뒤 아버지가 위탁받아 사육하고 있던 돼지 400마리, 시가 3천 800만원 어치를 3차례에 걸쳐 축산물 유통업자에 몰래 팔아넘긴 혐의로 포항시 북구 기계면 27살 박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도건협 2003년 02월 24일 -

동거녀 바람피운다며 방화미수
대구 달서경찰서는 동거녀가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어제 오후 5시 반쯤 동거녀의 아들이 사는 아파트로 찾아가 평소 연료용으로 싣고 다니던 시너 18리터 짜리 1통을 뿌리고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문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건협 2003년 02월 24일 -

지하철공사 7명 긴급체포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어젯밤 1080호 전동차 기관사 38살 최 모씨 등 7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이 긴급체포한 지하철공사 직원은 1080호 전동차 기관사 38살 최 모씨를 비롯해 종합사령실 팀장 50살 곽 모씨, 운전사령팀 45살 홍 모씨 등 3명, 그리고 기계설비 사령팀 2명 등입니다. 경찰은 이들...
도건협 2003년 02월 24일 -

관련자 포괄적으로 고소 방침
지하철 참사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대구지하철공사 임직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포괄적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대책위는 변호사를 선임해 사고원인 규명과 관계자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사고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못한 책임 등을 물을 계획입니다. 실종자 가족대책위는 시...
김철우 2003년 02월 23일 -

지하철공사에 10여 상자 압수수색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대구지하철공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10여 상자 분량의 서류와 테이프를 압수했습니다. 오늘 압수한 물품은 안심기지국에서 2001년부터 사고 직전까지 지하철공사가 직원과 기관사를 상대로 실시한 소방,안전,보안,기술교육 내용과 회의록,교육일지,일일근무...
2003년 02월 23일 -

R]사망자 크게 늘 듯
◀ANC▶ 1080호 전동차에서 당초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신이 수습되고 있어, 전체 사망자 숫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경북대 법의학팀은 인명피해가 많이 난 1080호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옮겨 시신 수습작업을 해왔습니다. 오늘까지,시신이 ...
심병철 2003년 02월 23일 -

R]실종자 사연 "내 아들, 내 딸아"
◀ANC▶ 사망이 확인된 유가족들의 슬픔도 크지만, 살아있을 거라는 한가닥 희망에 매달리고는 있는 실종자 가족의 고통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식음을 전폐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대학가톨릭대 3학년인 소동민군이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긴건, 바로 그날 18일, 그의 21번째 생...
조재한 2003년 02월 23일 -

지하철은 화약고?
대구지하철 전동차의 내장재가 난연성 자재가 맞는지 하는 실험을 한 결과 모두 난연 처리가 안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이 불연성 판정을 받은 대구지하철 객차 내부의 내장판과 바닥재 등 마감재료 5가지를 채취해 난연성 2등급 판정을 받은 다른 마감재와 같은 조건에서 태워본 결과 지하철 내부 마감재료는...
2003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