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희생자 애도
오늘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을 가진 노무현 대통령은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명목을 빌고 부상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추도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오늘 취임식에서 노 대통령은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여러분들의 명목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께도...
2003년 02월 25일 -

안심차량기지 감식 시작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식팀은 오늘 낮 12시부터 안심차량기지에 수거해 둔 쓰레기 더미에 대한 감식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감식팀은 중앙로 역에서 수거한 쓰레기 더미에서 피해자들의 것으로 보이는 안경과 장갑, 머리띠 등의 유류품을 찾아 냈습니다. 안심차량기지에는 실종자 유가족 10여 명이 감식 현장을 지켜...
2003년 02월 25일 -

실종자 유가족 시장처벌요구
실종자 유가족들은 대구지하철 참사의 책임을 지고 대구시장과 지하철 공사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실종자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조해녕 대구시장과 윤진태 대구지하철 공사 사장의 퇴진과 사법당국의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실종자 유가족들은 또 중앙 정부가 사고 수습에 직접 나설 것을 ...
2003년 02월 25일 -

중앙로역 재감식 결과 늦어질듯
지하철 참사 현장인 대구중앙로역에 대한 재감식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현장 재감식을 하고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현장을 밝게 해서 철저하게 감식하라는 유족들의 요구로 오전부터 전기 설치작업을 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려 오늘은 감식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감식반원들을 지...
2003년 02월 25일 -

대구 2시 취재현장]지하철 수사 속보
◀ANC 1▶ 다음은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수사 속보를 알아봅니다. 대구지하철공사가 화재 당시 인명피해가 집중된 1080호 기관사와 사령실 사이의 교신 내용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사실이 드러나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태동 기자, 교신 내용이 조작됐다는 소식...
2003년 02월 25일 -

검,경도 지하철 사고현장 훼손 책임 커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 훼손은 관계기관들 모두가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참사 당일 대구시가 불탄 전동차를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식팀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이를 제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국과수 감식팀이 감식을 하기에는...
김철우 2003년 02월 25일 -

R]1시반특보용]대구지하철 참사 수사속보
◀ANC▶ 대구지하철공사가 화재당시 기관사와 사령실 사이의 교신내용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사실이 경찰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법처리 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공사가 1080호 기관사와 사령실 사이의 사고 당시 교신내용가...
2003년 02월 25일 -

성금모금 한도액 넘어
지하철 방화 참사 성금이 모금 한도액인 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까지 접수된 성금은 천 763건에 201억여 원이나 되고 성금외에 식품과 담요 등 각종 성품은 81건에 4만 2천 900여 점에 이릅니다. 이 밖에 언론사별로 모금중인 성금과 ARS모금까지 합치면 총액수는 3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
조재한 2003년 02월 25일 -

지하철 전동차운영 안전대책 마련
대구지하철공사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기관사를 상대로 특별교육을 하기로 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 승객이 많이 몰리는 혼잡승강장에 청원경찰과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해 승객 안전을 돕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역사 감시카메라 녹화를 카메라마다 번갈아 가며 5초 이상 촬영하도록 통일하...
2003년 02월 25일 -

"경사스런 날 우리는 그렇지가 않네요"
오늘 새 대통령 취임식을 맞았지만 지하철 방화 참사가 발생한 대구에서는 경축 분위기 보다는 여전히 슬픔에 젖어 있습니다. 사고현장인 중앙로역 일대는 오늘도 여전히 시민들이 놓고 간 수천 송이의 국화꽃이 지하철역 입구를 가득 메우고 있었고 합동분향소에는 수천 명의 조문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
2003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