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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울진왕피천과 영양 장수포 하천 일대가
환경부의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댐건설이 다시
검토돼야 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동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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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장수포 하천일대입니다.
댐건설예정지역인 이곳에 환경부가
생태계보전지구로 지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새로운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해
영양군 수비면에서 발원해 동해로 흘러가는
장수포 하천과 왕피천 일대에 대해 생태조사를
마치고 현재 생태계 보전지역지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정범위는 최상류인 영양군수비면에서 중류인 울진군 구산리까지로 알려졌습니다.
(s/s)생태계보전지역에는 양양금장산과 울진
통고산,선축산 등 하천 주변의 산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환경부관계자
--올 연말까지 건교부와 지자체 등과 협의를
마칠 계획..
환경부는 이 일대에 산양과 수달 등 천연기념물과 희귀어족,멸종위기 야생보호종 등이 많은 곳으로 보존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양군도 현재 이곳에 반딧불이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등 생태체험사업을 펴고 있어
환경부의 생태계보전지정여부에 관심이 높습니다.
◀INT▶ 김수종/영양군의원
--댐보다는 낫겠다...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댐건설이 불가능하거나 건설위치를 달리하는 등
변수가 생길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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