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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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장례식- 하늘도 울었다
◀ANC▶ 어제에 이어 오늘도 참사 희생자 27명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남긴채 하늘로 떠난 이들의 영혼 앞에 하늘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악가를 꿈꾸었던 22살 장정경양, 학교 졸업식에서 멋진 축가를 부르겠다며 연습하러 나갔던 딸의 영정앞에서 어머...
윤태호 2003년 02월 22일 -

방화참사 현장서 희생자 천도재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희생자를 위한 천도제가 열립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와 대구사원주지연합회는 내일 오후 참사 현장인 중앙로역 지하 현장에서 이번 참사 희생자의 원혼을 천도하기 위한 천도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동화사를 비롯해 지역의 불교계 20여 단체가 참가하고 삼귀의례와 ...
2003년 02월 22일 -

경찰, 지하철공사 증거인멸 혐의 포착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고 전동차 기관사와 지하철공사 직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잡고 기관사 등을 상대로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하철공사측의 무선교신 테이프 추가 제출 거부, 1080호 기관사 최모 씨의 경위서에 마스터 키 관련 내용 누락, 1080호 ...
2003년 02월 22일 -

지하철公 사법처리.소환에 `업무 공백'
대구지하철공사 직원들의 형사 처벌과 경찰 소환 등으로 지하철 운영 업무의 공백이 우려됩니다. 현재 기관사 2명과 종합사령팀 직원 3명, 역무원 1명 등 6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돼 있습니다. 또 지하철공사 관계자 십여 명이 수시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고 특히 지하철 운영의 핵심 부서인 종합사령실 팀의 업무 ...
2003년 02월 22일 -

방화참사 어린이.학생 21명 희생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로 대구.경북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어린이와 청소년 어린이 21명이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사고대책본부와 학교를 각각 조사해 비교한 결과, 희생자가 대구 17명. 경북 4명으로 모두 21명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대구 11명, 경북 1명 ...
2003년 02월 22일 -

광주지역에서도 대구참사 애도 이어져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에 대해 광주지역 관공서와 민간단체들도 성금 모금과 애도행사를 잇따라 펼쳐 영호남간의 온정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심재민 행정부시장을 사고대책본부에 보내 조문하고 광주지역 공무원들이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천 100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2003년 02월 22일 -

김수환 추기경 등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이 오늘 낮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지하철 화재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했습니다.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의 안내로 분향소를 찾은 김수환 추기경은 "크나큰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분향을 마친 김 추기경은 조해녕 대구시장과 유족들을 만나 심심한 위로의 뜻을 ...
2003년 02월 22일 -

김수환 추기경 등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이 오늘 낮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의 안내로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크나큰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에 왔다"며 분향을 마찬 뒤 조해녕 대구시장과 유족들을 만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타이페이시 지하철공사 사장 등 조문단 일...
2003년 02월 22일 -

내일까지 비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어젯밤부터 약한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대구 11, 안동 12, 상주 20, 울진 11.5, 포항 15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상강우량는 내일밤까지 10-40mm, 경북 북부 일부지역에는 3-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기온은 대구 7도 등 3-8도 분포를 보이겠고 내일도 오...
조재한 2003년 02월 22일 -

김수환 추기경 등 대구 분향소 조문
오늘도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타이페이시 지하철공사 사장 등 조문단 일행 7명이 오늘 오전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달랬으며, 정경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도 오늘 오전 조문했습니다. 오늘 낮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
2003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