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치가 확실시 되던 양성자가속기 사업이 정부가 핵폐기물과 연계하겠다고
입장을 바꾸는 바람에,
대구 유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각계가 나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범시민궐기대회도 추진하기로 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한나라당 대구 중구의 백승홍 국회의원
[심사까지 마치고, 10일 정도 후에 결정지역을 발표하기로 해 놓고는,
그것도 이치에 맞지도 않는 핵폐기장과 연계한다는 건 있을 수 없어요]하면서
열을 냈어요,
네에, 정치적 논리 때문에
위천공단 조성사업도 신물나도록 당했는데,
두 번 속을 수는 없다-- 이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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