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호주산 생우 수입 갈등 확산
호주산 소 수입을 두고 지역 한우협회 농업인들과 수입업체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생우 수입업체가 호주에서 290마리를 수입해 이 달 중순쯤 경주지역 10개 농가에 입식하려 하자, 한우협회 경북도지회는 한우시장 붕괴와 블루텅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오늘 생우수입 저지를 위한 비상 대책 회의를 갖고 대응 방...
장성훈 2003년 04월 08일 -

국제행사 대비 방역활동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방역이 실시됩니다. 대구시 남구보건소는 외국인의 출입이 잦은 음식점, 숙박업소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과 공중화장실 등에 방역기동활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보건소는 하수구 뒷골목 취약지와 공중화장실, 무료급식소,...
윤영균 2003년 04월 08일 -

500대 인터넷 사이트에 우리나라 사이트 134개 포함
세계 500대 인터넷 사이트 가운데 우리나라 사이트가 134개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비지니스 연구소에 따르면 500대 인터넷사이트에 우리나라 사이트는 26.8%인 134개가 포함돼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벤처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17.2%인 86개나 차지했습니다 이는 세계 천 대 제...
심병철 2003년 04월 08일 -

중앙네거리 통행재개
대구지방경찰청은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통제됐던 중앙네거리 일대 차량 통행을 내일 자정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월당 네거리에서 대구역 네거리 사이 양방향 통행이 허용되고 공평 네거리에서 반월당 네거리 방향과 서성 네거리에서 대구역 방향 좌회전은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또 사고 이후 교통소통을 ...
도건협 2003년 04월 08일 -

예방접종 돼지 콜레라 방역 비상
돼지콜레라 확산방지를 위해 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이 집중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백신을 맞은 돼지도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나타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일 영천에서 돼지콜레라로 확인된 돼지는 지난 달 28일 백신 예방접종을 한 돼지라고 밝히고 백신을 맞은 돼지도 콜레라에 걸릴 수 있다고 밝...
2003년 04월 08일 -

지하철 유가족 중구청 항의농성
수창공원의 추모공원 조성을 두고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중구청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구 성내동 주민들은 조성반대 집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은 중구청과 중구의회가 수창공원 예정지에 추모공원을 조성하는데 반대하는 것은 희생자 가족...
도건협 2003년 04월 08일 -

4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다섯달째 기준치 밑돌아
중소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다섯 달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최근 중소제조업체 187개 사를 상대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 4월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94.4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이로써 전망 중소기업...
심병철 2003년 04월 08일 -

신원확인 시신 4구 추가인도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실종됐다가 신원이 확인된 시신 4구가 오늘 유족들에게 추가로 인도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오늘 오전 월배 차량기지에서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시신 124구 가운데 희생자 대책위 소속이 아닌 유족들에게 시신 4구를 추가로 인도했습니다. 오늘 인도된 시신은 대구시 동구 효목 1동 62살 ...
도건협 2003년 04월 08일 -

기업들 대구·경북취업박람회 통해 대거 구인
대기업들이 모레 열리는 "2003년 상반기 대구·경북 취업박람회를 통해 대규모로 인력을 모집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LG필립스와 평화산업,삼립산업, 대구백화점,동아백화점 등 대기업과 지역 중견기업 190개 업체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90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심병철 2003년 04월 08일 -

참사 50일째, 헤매는 검찰 수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오늘로 50일째지만 검찰은 아직까지 현장훼손에 대한 진상을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참사현장 훼손과 관련해 지하철 공사 윤진태 전 사장과 시설부장이 경찰과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현장청소를 한 혐의를 잡고 사법처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 참사 다음 날인 2월 19일 ...
김철우 2003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