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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인공적으로 대량생산하는 길이
열렸습니다.첨단 생명공학 덕분인데,
영주의 한 벤처업체가 첫 수확에 이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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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배양을 통해 산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벤처기업입니다.
대형 생물반응기의 문을 열자 잔뿌리 모양의
산삼 1톤이 쏟아져 나옵니다.
백년된 자연산 산삼에서 뿌리를 떼어내
시험관에서 부정근이라 불리는 산삼뿌리를
배양한뒤 대형 배양기에서 두달정도
증식시킨 것입니다.
성분분석 결과 사포닌등 산삼의 성분은 물론
유전자까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자연산의
효능을 그대로 지녔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INT▶ 손성호 대표이사/(주)비트로시스
자연산에 못지않은 성분덕분에 제약회사는
물론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려는 화장품 회사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업체가 자체 개발한 대형 생물반응기는
성분함유량 조절이 가능해 주문업체가 원하는
맞춤형 산삼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INT▶ 손성호 대표이사/(주)비트로시스
(s/u)불가능의 영역을 허물어 뜨린
이업체는 매년 3백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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