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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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후 사체유기 피의자 검거
포항북부경찰서는 카드빚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동거녀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사체를 불에 태워 야산에 버린 혐의로 포항시 남구 30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택시기사인 박 씨는 지난 2월 중순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동거녀 29살 김모 씨가 카드빚 90만원을 제때 갚지 않는다며 집을 나...
윤태호 2003년 04월 10일 -

중앙네거리 통행 재개
지하철 방화 사건으로 지난달 1일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던 중앙네거리 일대의 통행이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사이 양방향 통행이 허용되고, 공평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방향과 서성네거리에서 대구역 방향 좌회전은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또, 사고 이후 ...
윤태호 2003년 04월 10일 -

교통사고, 일가족 3명 사망
어제 저녁 7시 반 쯤 상주시 사벌면 매호마을 앞 지방도에서 예천에서 상주 방향으로 가던 예천군 풍양면 49살 정모 씨의 1톤 화물차가 도로 옆에 주차중인 예천군 풍양면 30살 박모 씨의 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정 씨 부부와 14살 난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모두 숨졌습니...
윤태호 2003년 04월 10일 -

인정사망자 1명만 판정
대구 지하철 참사 실종자 인정사망 심사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갖고 실종자 25명에 대한 심사를 벌인 결과, 유류품이 발견된 1명만 인정사망자로 판정했습니다. 나머지 24명 가운데 6명은 보강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는 16일에 열릴 회의에서 인정사망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16일 회의에서 인...
윤태호 2003년 04월 09일 -

R]시신 수 144구로 줄어
◀ANC▶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불에 탄 전동차 안에서 발견된 시신이 당초 추정보다 5구 적은 144구로 드러나 전체 사망자 수도 193명으로 줄었습니다. 또 중앙로역 현장 청소 잔해에서만 발견된 시신도 있어, 현장훼손으로 신원확인이 불가능해질 뻔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미확...
도건협 2003년 04월 09일 -

동양,챔프 승부는 원점부터
프로농구 대구 동양오리온스가 챔피언 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대구 동양은 오늘 저녁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원주 TG를 93대 80으로 눌러, 챔피언 결정전 성적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동양은 1쿼터까지는 9점 차로 뒤졌지만 2쿼터부터 김승현,김병철 선수의 3점 슛이 잇따라 터졌고 아이...
서성원 2003년 04월 09일 -

재·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
오는 24일 치뤄지는 기초의회 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는 3대1, 경북은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선거구의 경우 3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을 비롯해 영천시 신령면 3명, 경주시 산내면과 군위군 고로면, 영주시 문수면에서는 각각 2명의 후보가 후보등록을 했습니다. ...
윤태호 2003년 04월 09일 -

중구청 농성 유족들 자진해산
대구 도심에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문제를 놓고 중구청과 중구의회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요구하며 지난 7일 오후부터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철야농성을 벌인 지하철 참사 유가족들은 중구청장과 면담을 한 뒤 오늘 오후 자진 해산했습니다. 오늘 면담에서 유족 대표 8명은 정재원 중구청장에게 옛 담배인삼공사터에 추모공...
한태연 2003년 04월 09일 -

전동차 안 시신 144구 최종 확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불탄 전동차 안에서 모두 144구의 시신이 나왔으며 이 가운데 136구의 시신에 대해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8구 가운데 3구는 유전자는 검출되지만 실종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시신이고 너무 심하게 불타 분석이 불가능한 시신이 5구라고 밝혔습니다. 국과...
김철우 2003년 04월 09일 -

R]서울무역사무소 대구로 이전 움직임
◀ANC▶ 대구지역 섬유업체들은 마켓팅과 정보획득이 쉽다는 이유로 대부분 서울에 무역사무소를 두고 있지만 최근 인터넷의 확산으로 시장 환경이 크게 변해 대구로 무역사무소를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무역부를 두고있는 지역의 중견 섬유업체 210여 개사 가운데 60%...
심병철 2003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