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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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일대 혼성도박단 무더기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팔공산 일대 식당 등지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40살 정모 씨 등 남녀혼성 도박사범 2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 등은 오늘 새벽 0시부터 2시간여 동안 대구시 동구 중대동 모식당 거실에서 판돈 천여만 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하는 등 지난 달 초...
2003년 11월 04일 -

산업연수생 국내 근로기준법 적용 불가
해외 산업 연수생을 고용한 사업주가 임금을 체불하더라도 국내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처벌 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 10형사 단독 박재현 판사는 중국인 등 산업연수생을 고용해 일을 시키면서도 최저 임금을 밑도는 임금 지급과 체불까지 한 혐의로 기소된 66살 하모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
이성훈 2003년 11월 04일 -

경영자협회, 불법파업 가담자에 손해배상
대구 경영자총협회는 불법적인 파업에 가담하는 노동자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과 징계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경영자총협회는 민주노총 11월 총파업에 대한 경영계의 대응지침을 통해 오는 6일과 12일 예고된 민노총 파업과 관련해 노조지도부와 조합원들에게 위법적인 쟁의행위라는 점을 경고하기로 했...
2003년 11월 04일 -

투기지구 불구, 수성구에 분양 집중
대구 수성구지역이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신규 분양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효성건설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수성구 매호동에 아파트 400여 가구를 내일 분양합니다. 대구에 첫 진출하는 효성은, 대구 출신 유명 프로야구 선수 부인을 전속모델로 기용하는 등 지역진출에 공...
2003년 11월 04일 -

산후조리원 집단 폐렴 발병
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 폐렴에 걸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달 25일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유모 씨 등 산모 3명의 신생아들이 폐렴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측은 이 아기들이 지난 달 25일부터 감기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
한태연 2003년 11월 04일 -

오늘 예비소집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조금 뒤 오후 1시부터 대구와 경북지역 7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대구지역에는 올해 수능에 3만 6천 400여 명이 응시하고 경북지역에서는 포항과 경주,안동,구미,영주 등 8개 지구에서 2만 9천여 명이 응시합니다. 그러나 이미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이 있어 결시율...
2003년 11월 04일 -

폐기되는 돈 너무 많다
훼손되거나 더러워져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돈이 많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 말까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돼 폐기된 돈이 8천 872만 장, 금액으로는 4천 898억 원에 이릅니다. 이를 새로 만드는데는 62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쌓아 놓았을 경우에는 팔공산 높이의 8배에 이르...
2003년 11월 04일 -

울릉도 오징어 어획 4-5년만에 최저
올들어 울릉도 연안의 오징어 어군형성이 예년에 비해 크게 부진해 영세어민들이 최근 4-5년만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올들어 잡힌 오징어는 4천 145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7천 43톤보다 41%나 줄었습니다. 판매금액도 92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20억 원에 비해 23%가 줄었습니다. ...
2003년 11월 04일 -

사회복지법인 매매의혹 특별감사 촉구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공익법인인 사회복지법인을 불법매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모 복지재단에 대해 대구시가 특별감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 복지재단이 매매를 시도하면서 합법으로 가장하기 위해 이사회 임원진을 교체하는 방법을 썼다면서 사회복지법인의 음성적 매...
한태연 2003년 11월 04일 -

구미 폭력배 검거
구미경찰서는 가요주점 주인을 폭행하고 술값 천 100여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3살 이모 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구미시 원평동 모 가요주점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자신들이 폭력배라면서 주인 28살 박모 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15차례에 ...
2003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