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4년에 7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대구시의 감사실장과
산업국장, 환경녹지국장 등을 두루 거친
김기무 대구시 행정관리국장이
오늘 퇴임식과 함께 3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짓고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는데요,
김기무 국장은,
"70년대에는 내무부에서 조국 근대화
주역이었고, 뒤에는 대구시에서
여러 자리를 맡아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대구경제가 아직 어려워서
아쉬움도 많습니다."하면서 '나머지는
후배들에게 맡기겠다'고 소회를 털어 놨어요.
네, 30년 공직생활, 그래도 떠나는 발걸음이 가볍지가 않은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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