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원단체 총연합회는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의
'연구대회 승진점수 조작'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음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구교총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전교조가 'A4 용지 한 장 짜리
연구계획서만 낸 교사들에게도 상을 줬고,
계획서만 낸 사람도 보고서 완성품을 냈다고 꾸며서 응모편수를 늘렸다'고 주장한데 대해
해명하면서 '날조'라고 공격했습니다.
대구교총은 '대회를 독점적이고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규정도 잘못 적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설득력이 없다'면서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