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방분권 본격 대비해야

입력 2003-12-30 17:11:31 조회수 1

◀ANC▶
지방분권 3대 특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대구,경북이 무엇을,어떻게 준비하고 추진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정경부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대 특별법 국회 통과로 '분권을 위해
각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새로운 숙제로 던져졌습니다.

공이 지방으로 넘어온 만큼
자치단체의 책임이 가장 무거워졌습니다.

지금까지의 틀을 깨고 주민과 기업,대학 등 여러 주체의 역량을 한데 묶어
지역혁신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INT▶ 김형기 지방분권 국민운동 의장
(이제는 중앙정부를 탓할 수도 없다. 우리
지역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노력하는가가 관건)

추상적이고 선언적 의미가 강한 특별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 또는 개정하고,
관련법들을 빠른 시간 안에 고치는 것도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필수과젭니다.

◀INT▶ 전화 인터뷰
[강병규 행정자치부 지방자치행정국장/
"내년부터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고,
지방이양일괄법이라든지 각종 사무를 지방에다
이양하는 일을 가속화할 계획"]

지방분권 실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주민참엽니다.

지방자치단체나 기관단체들만의 노력으로는 분권이 결실을 맺기 어렵습니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조건입니다.

◀INT▶ 이창용 지방분권 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
[주민들의 참여가 있어야만 지방분권이 가능]

'지역혁신'과 '주민자치'가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MBC 뉴스 김환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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