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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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하고 소매치기
대구 성서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36살 우 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알게 된 이들은 지난 15일 밤 9시 15분쯤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37살 배 모 여인의 손지갑을 훔치는 등 3명으로부터 현금 20...
도건협 2006년 04월 17일 -

법타 스님 풀려나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던 은해사 주지 법타 스님이 오늘 저녁 풀려났습니다. 검찰은 법타 스님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도주 우려가 적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일단 귀가시켰습니다. 검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보강 수사를 거쳐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타스님은 은해사 경내 ...
도건협 2006년 04월 16일 -

장애 차별 철폐의 날 집회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오늘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200여 명의 장애인들과 노동자, 시민들이 참석하는 '장애 차별 철폐의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4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중증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자립생활지원조례를 조속히 제정해 줄 것과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
이상원 2006년 04월 16일 -

대구FC 무승부... 삼성은 패배
프로축구 대구FC가 시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대구FC는 용병 에듀와 가브리엘 선수, 신인 장남석 선수 등이 맹활약을 펼쳤지만 상대의 수비에 막혀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오늘 무승부로 대구FC는 1승5무3패, 승...
윤영균 2006년 04월 16일 -

유사휘발유 판매·소비 13명 입건
상주경찰서는 페인트 판매가게를 차려놓고 시너를 차량용 연료로 불법판매한 혐의로 상주시 낙양동 31를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씨의 업소에서 시너를 구입해 사용한 소비자 1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상주시내에 유사휘발유 판매업소가 5-6곳정도 영업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
김건엽 2006년 04월 16일 -

도내 외국인 거주자 2만 5천명 육박
경상북도가 지난 달 시군별로 외국인 거주자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모두 2만 4천 500여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4천 400여명이 국제 결혼을 통해 한국에서 살고 있고, 여성이 2천 700여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농촌 총각의 국제결혼이 보편화되...
금교신 2006년 04월 16일 -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기원 마라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2006 대구마라톤 대회가 오늘 오전 대구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8천 2백여명이 참가해 5km, 10km, 하프 코스를 달렸습니다. 마라톤대회에는 조해녕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가족단위 참가자 등 수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세계...
김철우 2006년 04월 16일 -

비슬산 참꽃축제
'제 10회 비슬산 참꽃축제'가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 정상 30만평 규모의 참꽃 군락지를 비롯한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오늘 개막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참꽃제에서는 민속 공연과 산사 음악회, 참꽃시 낭송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한편 비슬산 관리사무소는 최근 기온이 예년기...
도성진 2006년 04월 16일 -

농촌 비닐쓰레기,트럭 7만대분 '방치'
농어촌 지역에서 지난 4년간 수거되지 않고 농경지 등에 방치된 비닐이 34만 5천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4년동안 발생한 비닐 쓰레기량은 104만톤으로, 이 가운데 수거되지 못한채 방치된 분량이 5톤 트럭 6만 9천대분에 달하는 34만 5천톤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버려진 비...
김건엽 2006년 04월 16일 -

민노당, 한나라당 공천비리 규탄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최근 불거진 한나라당의 공천비리와 관련해 대구경북지역 한나라당 후보의 공천과정과 심사내용, 결정근거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노당은 또 투명한 후보선출을 위한 정당법 개정과 부정비리 공직자의 퇴출을 위한 주민소환제의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200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