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달
시군별로 외국인 거주자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모두 2만 4천 500여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4천 400여명이 국제 결혼을 통해
한국에서 살고 있고, 여성이 2천 700여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농촌 총각의 국제결혼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제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는
천 500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한글교육과 국내적응교육 같은
지역사회 통합시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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