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에서 지난 4년간 수거되지 않고
농경지 등에 방치된 비닐이 34만 5천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4년동안
발생한 비닐 쓰레기량은 104만톤으로,
이 가운데 수거되지 못한채 방치된 분량이
5톤 트럭 6만 9천대분에 달하는
34만 5천톤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버려진 비닐은 대부분
농촌 일손부족 등의 이유로 경작지에
방치된 것으로 빈번한 불법 소각으로
환경오염의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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