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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재판 배심원,재판부 양형 첫 차이 나
대구지방법원은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5살 김 모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강도상해와 절도, 점유이탈물횡령 등의 유죄를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참여재판에 참가한 배심원들은 강도상해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라면서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의 의견을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국민...
한태연 2008년 09월 09일 -

지방 의회 놀고 있나?
전국민주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의 주민생활과 관련된 조례제정 건수는 대구시의회가 의원 1인에 0.41건, 경북도의회는 0.2건에 불과했습니다. 기초의회 의원 1인당 평균 발의 건수의 경우 대구는 0.39건, 경북은 0.18건에 그쳤습니다. 특히 대구시 중구 의회와 경북의 군위, 청송, 청도, 고령, 예천, 울진군 의...
이태우 2008년 09월 09일 -

현금카드 복제 사건 경찰 수사 확대
복제된 현금카드를 이용해 예금주 몰래 돈을 인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피해 사례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용의자가 현금을 인출해 나간 금융기관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모자를 쓰고 손장갑을 착용한 용의자들에 대한 분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경찰에 ...
심병철 2008년 09월 09일 -

불법오락실 개입 경찰간부 수사 난항
대구지방법원은 대구경찰청 간부의 성인오락실 불법운영 개입사건과 관련해 청구된 오락실 업주 49살 권 모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오락실에 차명계좌를 통해 1억 여원을 투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경찰청 A 경정에 대한 검찰의 소환과 기소 여부도 불...
한태연 2008년 09월 09일 -

밀린 임금 문제로 흉기 휘두른 중국인 구속
경산경찰서는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공사현장 책임자를 흉기로 찌르고 돈을 뺏은 혐의로 중국인 33살 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왕 씨는 지난 4일 밤 8시 반 쯤 경산시 압량면 공사현장 책임자인 39살 정 모 씨의 집에 찾아가 밀린 노임을 달라며 위협하다 정 씨가 반항하자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5백만원을 뺏은 혐...
한태연 2008년 09월 09일 -

손님 돈 횡령 부동산 중개업자 구속
대구지방검찰청 형사 1부는 면허 없이 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손님들이 맡긴 돈 수 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무자격 부동산 중개업자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2월 허 모 씨의 아파트를 매입해주면서 잔금 가운데 4천 700여만원을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등 손님 2명이 ...
한태연 2008년 09월 09일 -

계명대,신입생 유치위해 장학제도 신설
계명대학교가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장학제도를 신설합니다. 계명대의 '비사 스칼라' 장학제도는 일정 성적 이상의 조건만 충족하면 인원 제한없이 해당자 전원에게 대학과 대학원 등록금 전액, 기숙사비, 해외 유학·어학연수 경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적용합니다. 계명대는 제도 시행을 ...
서성원 2008년 09월 09일 -

'키우자 기업 늘리자 고용' 노사정 공동선언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장과 대구경총회장,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대구노동청장 등 노·사·정 대표들이 '키우자 기업, 늘리자 고용' 노사정 공동선언을 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노·사·정 대표들은 공동선언을 통해 현장중심의 고용인적자원개발 정책을 활성화하고, 기업유치와 ...
최고현 2008년 09월 09일 -

1200미터 길이의 전선 훔쳐가
오늘 오전 7시 쯤 경산시 남방동 일대 주민들이 전봇대 6구간에 걸쳐 천 2백미터 가량의 전선이 없어져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한국전력공사에 신고했습니다. 한전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틈을 타 누군가 전선을 훔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는 한편, 복구작업을 벌여 빠르면 오늘 내로 전기 공급을 재개할 예...
김은혜 2008년 09월 09일 -

주식투자 50대 빌린 돈 갚지 못해 목숨 끊어
어제 오후 6시 50분 쯤 대구시 동구의 한 가정집 보일러실에서 회사원 52살 배 모 씨가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식 투자를 절대 하지 말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배 씨가 주식 투자를 위해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
박재형 2008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