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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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KEC 파업승리 결의대회
구미 지역 반도체 업체인 KEC가 3주째 직장폐쇄를 한 가운데 금속노조가 오늘 공장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금속노조는 KEC가 아무런 이유 없이 노조의 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대체근로 금지 위반 등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며 당장 직장폐쇄를 풀고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회사측은 그러나 노조의 파업...
도건협 2010년 07월 21일 -

대구 아파트 분양가 거품 빠진다
올해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5대 광역시 평균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분양가에 거품이 빠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올해 대구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 제곱미터당 691만 원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5대 광역시 평균 분양가 694만 원보다도 낮은 것...
이상원 2010년 07월 21일 -

업무소홀했다며 협박해 여직원 성폭행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여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며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로 인테리어업자 41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월 자기 회사 디자이너인 30살 정모 씨의 집에서 정 씨가 "업무를 소홀히 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으니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
도성진 2010년 07월 21일 -

6월 경북 서북부 지역 수출 감소
지난 달 구미 등 경북 서북부 지역의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구미세관이 집계한 지난 달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23억 8천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 줄었습니다. 이는 수출 비중 68%인 전자제품 수출이 11% 감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반해 수입은 5% 늘어나면서 무역수지 흑자액이 14억 8천만 달러...
도건협 2010년 07월 21일 -

구미 역후광장 이 달 말 공사 재개
지난 해 말 중단된 구미역 뒤 광장 공사가 빠르면 이 달 말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시는 어제 한국철도공사 투자심의회에서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구미 역후광장 공사비 59억 원 가운데 43억 원을 공사측이 부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달 중 공사를 시작해 석 달 안에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역...
도건협 2010년 07월 21일 -

노곡동 물난리..호우시 대비책 없었다
대구 노곡동에서 물난리가 날 당시 공사중인 배수펌프장에 대한 장마철 대비책이 수립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달 28일 업무지시를 통해 노곡동 배수펌프장 공사감리단에 호우시 비상체계를 갖춰 보고할 것을 지시했고, 지난 5일 감리단이 이를 보고했지만 내용이 허술해 돌려보냈다고 밝혔습...
도성진 2010년 07월 21일 -

국립기상연구소 대구이전,기상대→기상청 승격 추진
대구기상대의 지방기상청 승격이 가시화된 가운데 국립기상연구소의 대구 이전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대구기상대의 관할 범위가 넓고 부산·경남권과의 기후특성이 다른 점을 감안해 지방기상청 승격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늦어도 내년 초 쯤에는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춰 지난 4월 대구기상대...
김은혜 2010년 07월 21일 -

교회, 사찰 돌며 상습 절도 3명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교회나 사찰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임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대구시 동구의 한 교회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20차례에 걸쳐 대구, 의성지역 교회와 사찰, 노인정을 돌며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성진 2010년 07월 21일 -

대구 첫 열대야..폭염 이어져
밤 사이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도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6.1도로 첫 열대야 현상을 보였고 포항도 25.7도로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는 등 밤사이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 33, 경주 34도 등 31도에서 34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봉화,...
김은혜 2010년 07월 21일 -

선풍기 틀고 잠자던 40대 남성 질식사
어제 오전 9시 20분 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주택에서 41살 김 모 씨가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선풍기가 틀어진 채 방문과 창문이 모두 닫혀있었던 점에 미뤄 김씨가 선풍기를 틀고 자다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
김은혜 2010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