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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한우 브랜드 변경 백지화, '명실상감'유지
상주의 축산물 브랜드인 '명실상감' 한우를 '상주상감'으로 변경하려던 상주시 계획이 축산농가들의 거센 반대로 백지화 됐습니다. 명실상감한우 브랜드협의회는 어제 총회를 열고 참석회원 200여 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상주시의 브랜드 변경안을 부결시켰습니다. 농민들은 G20 정상회의 공식만찬 한우로 지정되는 등 명실...
홍석준 2011년 09월 21일 -

북부권발전대안 토론회
경북 북부자원권 토론회가 7개 시·군의 주민과 공무원,시도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소통하는 정책개발,함께 하는 계획'을 입안하기 위해 마련된 오늘 토론회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서찬수 선임연구위원의 '경상북도 종합개발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호영 2011년 09월 21일 -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 "혼자 오겠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대구로 이전할 한국감정원과 경북으로 이전할 한국도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혼자 오겠다고 대답한 직원이 각각 51%와 53%로 나타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겠다'고 응답한 직원은 10%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주 직원들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등 지원방안 마련을 ...
2011년 09월 21일 -

학교 우유급식 대구 43.2%, 경북 70.7%
학교 우유급식이 도시지역일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여상규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우유급식 비율은 43.2%로 전국에서 12번째에 그쳤고, 경북은 70.7%로 3번째로 높았습니다. 도시지역일수록 가정배달이나 대형소매점 등이 많기 때문으로 성장기 학생들이 우유섭...
조재한 2011년 09월 21일 -

군수 몰래 장학생 추천 공무원 경찰 수사 의뢰
군위군은 군수 몰래 장학생을 추천한 군청 공무원 7급 A씨를 공문서 위조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군위군의 조사결과 A씨는 군위지역 출신 대학생 4명을 새마을장학생으로 경상북도에 추천하면서 군수에게 보고하지 않고 직속 상관의 직인을 마음대로 사용해 추천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
이성훈 2011년 09월 21일 -

건강보험 진료 60건 중 1건 '과잉진료'
건강보험 청구 진료 60건 중 한 건이 과잉진료로 판정됐습니다.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과잉진료 요양기관 환수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체 심의 건수의 1.6%인 천 21만 건이 과잉진료로 판정돼 조정을 받았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의료기관 가운데는 경북대병원과 안동병원, 동산병원과 대구...
도건협 2011년 09월 21일 -

대구 사업장 81%가 산업안전 의무 위반 적발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해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전국 2만 8천여 개 업체 가운데 84%인 2만 3천여 개 업체가 안전의무 위반으로 고용노동부로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2천 600여 개 업체 가운데 81%인 2천 100여 곳이 안전의무 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재형 2011년 09월 21일 -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검사 비율 낮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윤상일 의원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대구지역 주택단지와 도시공원, 학교, 보육시설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2천 700여 곳 가운데 안전관리 검사가 이뤄진 곳은 천 100여 곳으로 40%에 그쳤습니다. 경북에서도 전체 어린이 놀이시설 3천 100여 곳 가운데 천 400여 곳인 44% 가량만 안전관리 검사를 ...
박재형 2011년 09월 21일 -

화물차에 난방유 주입해 유가보조금 빼돌려
대구 북부경찰서는 가정용 난방유를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모 주유소 대표 42살 서모 씨 등 8명과 유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운전자 56살 김 모 씨 등 1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김 씨 등은 가정용 난방유를 차량에 넣고도 경유를 넣은 것처럼 결재한 뒤 45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가보...
박재형 2011년 09월 21일 -

D-50, 쉬운 수능에 수시 몰려
어제까지 마감한 수시 1차 모집에서 경북대 9.4대1, 영남대 8대1, 계명대 8.3대1 등 대구권 대학 대부분은 한자릿수이긴 하지만 지난해보다 조금씩 올랐고 수도권 대학은 33.3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수시모집 정원이 62.1%로 늘어난데다 미등록 충원이 가능해져 여러대학 복수지원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조재한 2011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