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 축산물 브랜드인 '명실상감' 한우를
'상주상감'으로 변경하려던 상주시 계획이
축산농가들의 거센 반대로 백지화 됐습니다.
명실상감한우 브랜드협의회는 어제 총회를 열고
참석회원 200여 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상주시의 브랜드 변경안을 부결시켰습니다.
농민들은 G20 정상회의 공식만찬 한우로
지정되는 등 명실상감 브랜드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이름을 바꿀 경우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된다며 상주시의 계획을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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