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해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전국 2만 8천여 개 업체 가운데 84%인
2만 3천여 개 업체가
안전의무 위반으로
고용노동부로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2천 600여 개 업체 가운데 81%인
2천 100여 곳이 안전의무 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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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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