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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리베이트 사건' 재현되나..지역도 긴장
대형 출판사들이 교과서 채택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발간한 한 출판사는 지난 23일 "대형 출판사 두 곳이 부산의 학교에 교과서 채택 대가로 수백만원을 돌리고 교사용 지도서와 학습자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
도성진 2014년 03월 25일 -

'교과서 가격 논란'에 학생 불편 커져
교과서 가격을 두고 교육부와 출판업계가 충돌하면서 학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출판사들이 제출한 고교 교과서 한권 당 희망가격이 지난해보다 73%나 올랐다며 50~60% 정도씩 낮추라고 권고했지만 출판사들은 지난 20일부터 교과서 발행을 중단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난해 가격이 정해진 중...
도성진 2014년 03월 25일 -

유가보조금 부당 수급 화물차기사 등 16명 검거(사진)
화물차 연료를 속여 팔고 유가보조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화물차주에게 등유를 판매하고 허위 매출전표를 발행한 석유판매업자 43살 이 모 씨와 유가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화물차 운전기사 50살 박 모 씨 등 모두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석유판매업자 이 씨는 지난해 5월부터 12...
양관희 2014년 03월 25일 -

새누리당 대구공천위,이 달 말까지 후보 압축
새누리당 대구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모레까지 계속되는 면접 심사 등을 토대로 1차 부적격자를 걸러낸 뒤 여론조사 등을 거쳐 이 달 말까지 기초·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압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음주운전과 식품위생법·청소년보호법 위반, 선거관련 범죄, 현직 재직 때 도덕성 문제 등은 엄...
서성원 2014년 03월 25일 -

노인상대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억 대 챙겨
노인들을 상대로 효능을 부풀려 건강기능식품을 판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대구 남구 일대에 행사장을 차려 노인 400여 명에게 과대광고를 한뒤 건강기능식품 2억 9천만원 어치를 판 혐의로 84살 금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홍삼 등이 혼합된 ...
도성진 2014년 03월 25일 -

만평]출자출연기관 낙하산 인사 안 된다!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비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대구시의회가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임원 선임에서 낙하산 인사를 방지하기 위해 추천위원회를 설치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대구시의회 김원구 행정자치위원장, "대구 테크노파크 비리 등에서 보듯이 대구시의 인사비리가 도를 넘어섰습니다. 전문성이...
이상원 2014년 03월 25일 -

도서관, 아파트서 자전거 상습절도..30대 검거
도서관이나 아파트에서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 경찰서는 지난 1월, 대구시 북구의 한 도서관에서 20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도서관과 아파트 자전거보관소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28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39살 장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도성진 2014년 03월 25일 -

영호남 시민협의회도 달빛동맹 가세
달구벌 대구시와 빛고을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달빛동맹'에 영·호남 시민협의회도 가세합니다. 대구의 문화시민운동협의회와 광주 국제행사 성공 시민협의회는 모레(27일 11:30)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달빛시민협의회 교류 업...
서성원 2014년 03월 25일 -

사분위, 대구대 임시 이사 선임 보류
대구대학교 임시이사 선임을 위한 제 97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오늘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지만, 심의가 보류됐습니다. 대구대와 학교법인 영광학원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사분위 회의가 열려 교육부가 추천한 대구대 임시이사 7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상정됐지만, 심의는 보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대 ...
윤태호 2014년 03월 24일 -

80대 분신자살 시도...2도 화상
오늘 오후 4시 15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로의 한 상가 앞에서 81살 시 모 씨가 스스로 기름을 몸에 붓고 불을 붙여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 씨 몸에 불이 붙자마자 인근 주민들이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관희 2014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