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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환자 가족 2차 검사에서도 '음성'
대구에서 첫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명된 대구 남구청 소속 공무원 52살 A 씨의 가족에 대한 2차 검사에도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A 씨와 함께 생활한 부인과 아들, 장모, 처남을 상대로 메르스 2차 검사를 한 결과, 오늘 새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차 검사에서도 음성반응...
한태연 2015년 06월 18일 -

의심환자 신고 누락...방역망 헛점 노출
대구에 첫 메르스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대구 달서보건소와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고열 증세로 이틀 전 대구의 한 의원을 찾아 38.7도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의심환자인 60대 남성을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았고 보건소도 하루 뒤 인근 주민들이 갑자기 휴원에 ...
양관희 2015년 06월 17일 -

"욕설 듣고 화가 나서"어머니 살해하려..징역형
대구고등법원은 70대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살된 딸 A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기 어머니에게 강제로 농약을 마시게 한 뒤 4시간 동안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119에 신고하라는 남편의 요구에 어머니를 병원으로 옮겼는데, 경찰 수...
윤영균 2015년 06월 17일 -

R]메르스 확진자 동선 공개 논란
◀ANC▶ 방금 보셨듯이 대구시는 확진자 김 씨가 다녔던 동선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의심증세가 나타나기 전의 장소까지 실명으로 공개해 과연 적절한 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김씨가 다녔던 식당 13곳과 어린이집 5곳, 경로당 3곳...
금교신 2015년 06월 17일 -

"일자리 구해요" 10대 구직자 성폭행..징역형
대구지방법원은 일자리를 구하던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에 직원을 구한다고 광고한 뒤 찾아온 10대 여성을 면접을 보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
윤영균 2015년 06월 17일 -

금융권도 메르스 방역에 비상
대구은행은 남구청 소속 공무원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남구에 있는 모든 영업점의 창구 직원들이 마스크를 끼고 고객을 응대하도록 했습니다. 또 남구 외 다른 영업점에서는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기 위해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개인 위생에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메르스 ...
권윤수 2015년 06월 17일 -

R]김씨의 행적은?
◀ANC▶ 지금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아마도 확진환자 김 씨의 행적일겁니다. 이걸 밝히는게 역학조사의 핵심일텐데요 조재한 기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 이전에 김 씨가 다닌 곳을 정리했습니다. ◀END▶ ◀VCR▶ (달력 CG 배경 - 화면 오른쪽에 서서) 김씨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간 날짜는 5월27일, 여기서 ...
윤영균 2015년 06월 17일 -

R]지역감염 만연 가능성 낮아
◀ANC▶ 메르스 확진환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뒤, 가장 큰 관심대상은 김 씨가 슈퍼전파자가 될지 또 지역감염으로 번질까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역감염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널리 퍼질 가능성은 낮다고 말합니다. 김철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대구의 첫 메르스 확진환자 김씨는 폐렴 증상을 ...
김철우 2015년 06월 17일 -

대구교육청, 메르스 대책 7개항 발표
메르스 확진 환자의 자녀가 1차 진단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자가 격리 조치가 실시 중인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9억 5천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학생체험활동과 연수 등을 잠정 중단하고, 학생 발열체크를 하루에 2번 실시하는 한편 수업 중 학생 마스크 착용을 ...
윤영균 2015년 06월 17일 -

R] "시정질문 - 메르스 질타"
◀ANC▶ 어제 대구문화방송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열린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는 대구에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만큼 대구시의 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한태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 234회 정례회 시정질문은 메르스에 대한 따가운 ...
한태연 2015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