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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구 건설수주는 늘었지만 경북은 줄어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건설수주액은 4천 35억 원으로 1년전 같은 달보다 148% 늘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건축과 토목, 토지조성 등의 수주가 많이 늘고, 민간부문에서도 재개발과 재건축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달 경북지역 건설수주액은 천 800억 원으로 1년전보다 73% 줄었는데, 조경공...
권윤수 2015년 11월 30일 -

R]겨울, 볼만한 책
◀ANC▶ 샘에 물이 차야 떠 마실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이 차야 글을 쓸 수 있다고 하죠? 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이 사투리로 써 내려간 시가 그렇고 한 남자의 정신치료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30년 가까운 기자생활 끝에 제시하는 해답, 이런 이야기들이 책으로 나왔는데요, 갈수록 추워지는 계절 읽을만한 책들을 김철우 ...
김철우 2015년 11월 30일 -

"에이즈 감염인 장기요양병원 이용할 수 있어야"
내일 제 28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감염인 장기요양병원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가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에서 열려 에이즈 감염인이 장기요양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여러 치료방법의 개발로 에이즈는 더이상 치명적인 질병이 아닌 만성질병이 됐고 악수나 포옹, 식사 ...
윤영균 2015년 11월 30일 -

대구도심 인공지반, 생태공간으로 바꿔야
대구경북연구원 류연수 박사는 대경CEO브리핑을 통해 대구시는 행정구역면적의 19.5%가 아스팔트 등 포장면으로 이뤄져 있고 중구는 88%나 된다며 이는 도심토양 감소로 인한 생태적 혜택상실과 도시열섬현상 증가 등으로 시민들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도심 인공지반을 생태주차장이나 생태정원, ...
2015년 11월 30일 -

영남대 김승진교수 한-독 지원 국제프로젝트 책임자에
영남대학교는 융합섬유공학과 김승진 교수가 한국과 독일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 책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비는 두 나라 정부로부터 모두 127만 유로, 15억원을 지원받는데 산화티타늄을 비롯한 무기나노입자를 친환경 소재에 넣어 축열성, 발열성이 뛰어난 다기능성 섬유를 개발하게 됩니다...
2015년 11월 30일 -

가전·의복 판매 증가…대구경북 소비 살아나나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형 소매점 판매는 1년전과 비교해 대구는 2.6%, 경북은 7.4% 늘었습니다. 대구는 가전제품과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순으로 늘었고, 경북은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화장품 순으로 판매가 늘었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대구가 3.8% 줄어든 ...
2015년 11월 30일 -

"헤어지자" 여자친구에게 욕설..징역 8개월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5월 여자친구 27살 B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여러 차례에 걸쳐 욕설을 하고, 후배 조직폭력배들을 B씨가 일하던 미장원에 데려와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또한 B씨를 협박해 두 차례에 걸쳐 모두 55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윤영균 2015년 11월 29일 -

사립학교 교사 채용 미끼 1억원 가로챈 50대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지인의 아들을 사립학교 교사로 채용해주겠다며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4살 A씨를 구속기소하고 56살 B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공범 C씨와 함께 60살 김 모 씨 부부에게 "도 교육위원회의 아는 사람에게 아들이 사립학교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해주겠다"며 총 1억원을 ...
박재형 2015년 11월 29일 -

정의당, 국회 예산도둑질 비난
정의당 대구시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들의 이른바 '쪽지예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정부의 예산편성과 집행을 감시해야할 국회가 오히려 예산낭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정부 제출 예산안보다 11% 증액해 예결위로 넘긴 것은 선심성 쪽지 예산 때문이라며 시급한 현안에 예...
윤태호 2015년 11월 29일 -

R]농업센터,쌀소비 촉진 교육 강화
◀ANC▶ 우리 국민들의 쌀 소비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농가의 걱정이 많은데요,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려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업기술센터 조리장에서 주부들이 찹쌀에 해물을 더한 완자를 만들기 위해 서투른 솜씨지만...
이상원 2015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