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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임병석 C&그룹 회장 선고
◀ANC▶ 계열사에 대한 부당 자금지원과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병석 C&그룹 회장에 대한 선고가 오늘 대구에서 열립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임병석 C&그룹 회장측은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법에 진행중인 사건과 병합심리를 해달라는 신청서를 대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
윤태호 2010년 12월 09일 -

임병석 C&그룹 회장 선고
계열사에 대한 부당 자금지원과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병석 C&그룹 회장에 대한 선고가 오늘 열립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은 임 회장이 제출한 병합심리 신청을 대법원이 기각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부터 33호 법정에서 임 회장과 나머지 피고인 5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 구치소에 수...
윤태호 2010년 12월 09일 -

R]본격적인 입시막 올라
◀ANC▶ 수능 시험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전달되면서 대학 정시모집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입시전략을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는 수능이 어려웠고, 정시 모집 인원이 크게 줄면서 최상위권보다는 중상위권에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
윤태호 2010년 12월 09일 -

R]배치기준표에 따른 지원가능점수
◀ANC▶ 수능 성적에 따라 입시학원들도 배치기준표를 내놓고 있습니다. 수능 난이도가 높았던 만큼 지난해보다 지원 가능 점수대가 전반적으로 높게 제시됐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의 한 입시학원이 전국의 수험생 성적을 토대로 만든 배치기준표를 보면, (C.G1)---------------------...
윤태호 2010년 12월 09일 -

밤사이 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밤사이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쯤 안동시 수상동에서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밤 8시 쯤에도 청송군 진보면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해 70살 심 모 씨 등 2명이 다쳤고, 새벽 1시 50분 쯤에는 상주시 내...
윤태호 2010년 12월 09일 -

밤사이 한두차례 눈 더 내려
어제 저녁 대구에 첫 눈이 내린 가운데 밤사이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간간히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영주 7센티미터를 비롯해 봉화 5.9, 안동 1, 문경 2.6, 대구 0.7, 상주 0.5, 구미 0.3 센티미터였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서 실제로 쌓인 눈의 양은 0.3센티미터에서 2센티미터 안...
윤태호 2010년 12월 09일 -

대구 첫 눈..빙판길 주의
대구에 올 겨울들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오늘 저녁 6시 25분 쯤 대구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지만, 7시쯤 그쳐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주시 화서면에 3.5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영주 1.5, 예천 1, 문경 0.5, 안동 0.3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
윤태호 2010년 12월 08일 -

R2]배치기준표에 따른 지원가능점수
◀ANC▶ 난이도가 높았던 만큼 지원 가능 점수대가 지난해 보다 전반적으로 오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의 한 입시학원이 전국의 수험생 성적을 토대로 만든 배치기준표를 보면, (C.G1)------------------------------------- 인문계의 경우 서울지역 최상위권 ...
윤태호 2010년 12월 08일 -

R1]수능성적 배부..정시모집 시작
◀ANC▶ 남] 지난달 18일에 치러진 대입 수능시험의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여] 중상위권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능 성적표를 받은 고3 수험생들의 얼굴에 긴장감이 역력합니다. ◀INT▶박고운/고3수험생 "언어가 평소보다...
윤태호 2010년 12월 08일 -

자신에게 유리한 정시전략 필요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됐고, 정시 모집 인원이 크게 줄면서 중상위권을 중심으로 치열한 입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 자신의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토대로 대학별 반영 영역과 영역별 가중치 등을 따져서 가장 유리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합니다. 정시 모집은 가,나,다 3개 군으로 나눠...
윤태호 2010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