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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 중국 동포 상대 횡령
경산경찰서는 지난 97년 중국에서 입국해 불법체류중인 중국 동포 49살 이 모 씨로부터 고향으로 송금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받은 돈 300만원을 자신의 승용차 구입대금으로 사용하고, 이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100만원을 훔친 대구시 동구 신암동 53살 김 모 씨에 대해 횡령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태호 2002년 05월 18일 -

R]혼자사는 여성 상대 억대 강도 피의자 검거
◀ANC▶ 여성 혼자 사는 집만 골라 십여 차례에 걸쳐 강도짓을 하고 피해자의 신고를 막기 위해 성폭행까지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제 경찰에 잡힌 31살 이모 씨가 노린 것은 여성 혼자사는 원룸이나 빌라였습니다. 주로 새벽 시간대를 골라 베란다 창살을 뜯...
윤태호 2002년 05월 18일 -

학생 식중독, 학교 늑장 대응
달서공고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였지만 학교가 늑장 대응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달서공고 학생 80여 명이 지난 10일 밤부터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왔지만, 학교측은 지난 14일 보건소의 통보를 받고나서야 사태를 파악하고 학교 급식을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난 14일과 15일에 1학년...
윤태호 2002년 05월 17일 -

아침]부처님 오신날 맞아 소방특별경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각종 불교행사에 따른 화재를 미리 막기 위해 소방공무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동화사와 용연사 등 대구시내 주요 사찰 주변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
윤태호 2002년 05월 14일 -

아침R]형사반장 뇌물받고 혐의조작
◀ANC▶ 대구시내 경찰서 형사반장이 도박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도박장 개설 피의자로부터 돈을 받고 혐의를 조작해 준 것으로 알려져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 형사반장은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달서경찰서는 지난 3월 26일 상습적으로 도...
윤태호 2002년 05월 14일 -

남녀 혼성 도박단 8명 검거
울진경찰서는 어제 저녁 울진군 죽변리 45살 손모 씨의 집에서 판돈 2천 100만 원을 놓고 40여 차례에 걸쳐 속칭 포커 도박을 한 강릉시 주문진읍 43살 고모 씨 등 남녀 혼성도박단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에게 장소와 식사를 제공한 집주인 손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태호 2002년 05월 13일 -

선거법 위반 구미시의원 입후보예정자 검거
경북지방경찰청은 마을 노인회관을 방문해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호소하고 음료수 값을 기부한 구미시의원 입후보 예정자 42살 이모 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월 초 구미시 도개면 동산리 등 3군데 마을 노인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겨울 난방비 2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뒤 노인...
윤태호 2002년 05월 13일 -

이의익 불출마로 시장 선거 2파전
이의익 전 시장이 대구시장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혀, 대구시장 선거전은 한나라당 조해녕 후보와 무소속 이재용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의익 전 시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해 출마를 앞두고 대구시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나라당에 대한 선호도가 너무 강해 출마를 포기...
윤태호 2002년 05월 13일 -

문시장 선처 청탁 명목 돈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문희갑 대구시장을 구속수감한 대구지방검찰청은 문 시장이 주식회사 태왕 권성기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이 건설공사 수주 등의 선처를 위한 청탁성이었음을 주된 기소내용으로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문 시장이 외환위기 사태 이후 경제가 어려운 상태에서 태왕 권 회장으로부터 ...
윤태호 2002년 05월 13일 -

지체장애 초등학생 잠자다 숨져
지체 장애를 앓고 있던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가 잠을 자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대구시 북구 읍내동 모 빌라에서 잠을 자고 있던 9살 김 모 여자 어린이가 이불에 얼굴을 묻고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 36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선천성 지체...
윤태호 2002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