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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공짜로 이용한 30대 검거
고령경찰서는 이용료도 내지 않고 PC방을 이용한 36살 이모 씨를 상습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고령군에 있는 PC방을 돌면서 약 20일 동안 이용료 47만 원을 내지 않고,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한 PC방에 들어가면 ...
윤태호 2004년 11월 06일 -

전공노 결의대회 강행 방침, 충돌 우려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강경 방침에도 불구하고 오늘 집회를 강행할 방침인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도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돼 경찰과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대경본부는 오늘 오후 2시부터 경북대학교에서 공무원 노동 3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결의 대회를 열 방침입니다. 당초 오늘 ...
윤태호 2004년 11월 06일 -

현장출동-성매매 현장 급습
◀ANC▶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주춤했던 성매매가 딘속이 느슨해 진 틈을 타 최근들어 또 다시 성행하고 있습니다. 성매매 현장을 윤태호 기자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END▶ 경북 경산시에 있는 한 안마시술소. ◀SYN▶직원(하단) "걱정하지 마세요.서비스까지 다 해서 16만원입니다." 계산을 끝내고 옷을 갈아입자...
윤태호 2004년 11월 05일 -

편의점 맥주 마신 손님 구토증세
편의점에서 파는 맥주를 마신 손님이 구토 증세를 보여 맥주 제조회사가 긴급히 맥주를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일 새벽 1시 쯤 구미시 옥계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36살 강 모 씨가 맥주를 마신 뒤 구토 증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맥주를 사 간 손님 2명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서 환불을 요구했습니...
윤태호 2004년 11월 05일 -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6·25전쟁 때 숨진 전사자 유해 영결식이 오늘 치러집니다. 육군 50사단은 오늘 영천 호국원 현충관에서 6.25 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을 합니다. 영결식이 끝난 유해는 화장한 뒤 다음 달 초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치하고, 북한군 부분 유해 2구는 파주에 있는 북한군 묘지에 안장합니다. 50사단은 지난 9월 20일부터 2...
윤태호 2004년 11월 05일 -

만평]검거냐 예방이냐
경찰이 지난 7월부터 대구시내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택 연쇄방화 사건을 수사본부까지 설치하고 대대적으로 수사하고 있는데도 아직 특별한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수사본부의 한 관계자는, "사건이 딱 끊기니까 진척이 안 되는 겁니다. 사실 사건이 계속 생겨야 범인을 잡을 수 있는데 냄새를 맡고 먼데로 ...
윤태호 2004년 11월 04일 -

유통질서 저해사범 무더기 검거
이른바 '대포폰'을 팔거나 전자상거래 사기를 일삼는 등 유통질서를 해친 사람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민생경제 침해범죄'를 집중단속해 모두 14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번 단속에서는 잃어버린 중고 휴대전화를 사들인 뒤 고유번호를 변...
윤태호 2004년 11월 04일 -

주택 방화 사건 용의자 몽타주 공개
대구시 전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주택 절도 방화 사건의 용의자 몽타주가 공개됐습니다. 대구 절도방화사건 수사본부는 절도 방화 사건의 용의자 2명에 대한 인상착의를 담은 몽타주를 만들어 대구시내 전 경찰서와 주택가 등지에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50대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자 한명과 20대 후반...
윤태호 2004년 11월 04일 -

금품 편취한 경북도의원 구속
회원이나 회칙도 없는 단체를 만들어 행사 개최비 명목 등으로 1억 여 원을 받아 챙긴 경북도의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경북도의원 57살 박모 씨를 사기와 알선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1년 회원이나 회칙도 없는 '경북사랑 운동본부'라는 단체를 만들어 회장으로 ...
윤태호 2004년 11월 04일 -

참여연대, 市 예산요구서 비공개결정 항의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가 내년도 예산요구서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데 대해 이의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달 6일 대구시의 내년도 예산 요구서와 설명자료 등을 공개해 달라고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대구시는 의사결정과 내부검토 과정에 있어서 공개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참여...
윤태호 2004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