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주택 절도 방화 사건의
용의자 몽타주가 공개됐습니다.
대구 절도방화사건 수사본부는
절도 방화 사건의 용의자 2명에 대한 인상착의를 담은 몽타주를 만들어
대구시내 전 경찰서와
주택가 등지에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50대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자 한명과
20대 후반의 남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고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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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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