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제 15회 송암배대회 오늘 1라운드 경기 펼쳐져
제 15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늘부터 남자부 1라운드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펼쳐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중산고등학교 2학년 윤정호 선수가 3언더파로 선두에 올라선 가운데, 지난 대회 우승자인 한체대 김영수 선수를 포함한 18명의 선수가 첫날 경기에서 이븐파 이상의 좋은 ...
석원 2008년 08월 19일 -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내일부터 펼쳐져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내일부터 대구 컨트리 클럽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해 펼쳐지는 가운데, 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 최정상의 선수 230여명이 참가해 나흘간의 열전을 통해 국내 정상의 아마추어 골퍼를...
석원 2008년 08월 18일 -

프로골퍼 배상문 세븐밸리 컨트리클럽 입단해
국내 최고의 장타자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프로골퍼 배상문 선수가 지역의 세븐 벨리 컨트리클럽에 입단했습니다. 칠곡에 들어설 예정인 세븐밸리 컨트리클럽은 11월에 시범 라운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2008 한중투어 및 SK텔레콤오픈 우승을 기록한 배상문 프로의 영입을 통해 회원중심의 골프클럽 운영에 초점 맞...
석원 2008년 08월 14일 -

프로축구 대구FC U-18팀으로 현풍고 선정
프로축구 대구FC가 내년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는 고교급 팀으로 현풍고등학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대구FC는 지역 내에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고교급인 18세 이하 팀을 창단하기로 계획하고, 기존 축구부 운영고교 선정과 신규창단의 두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한 끝에 지난 7월말 신규창단 방식으로 결정한 뒤 신청을 받아...
석원 2008년 08월 13일 -

대구대학교 고교검도대회 오늘 단체전 열려
제11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교검도대회 단체전 경기가 오늘 대구대학교 검도관에서 펼쳐집니다. 어제 펼쳐진 개인전에서는 마산 가포고등학교의 박원영 선수가 같은 학교의 박정훈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오늘도 마산 가포고와 지난해 우승팀 경북고등학교 등 모두 33개 학교가 우승기를 놓고 열띤 대결...
석원 2008년 08월 05일 -

대구대 전국고교검도대회 오늘 개인전 펼쳐져
제11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교검도대회 개인전 경기가 오늘 대구대학교 검도관에서 펼쳐졌습니다. 32개 고등학교에서 모두 백 다섯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개인전에서는 마산 가포고등학교의 박원영 선수가 같은 학교의 박정훈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내일은 단체전 경기가 이어지는데, 대구문화방송은 ...
석원 2008년 08월 04일 -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교검대회 오늘부터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교 검도대회가 오늘부터 대구대 검도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쓴 경북고등학교를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33개 학교, 2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오늘 낮 1시 40분부터 개...
석원 2008년 08월 04일 -

프로축구 대구FC, 오늘부터 광양 전지훈련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부터 9일동안의 전남 광양으로 국내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정규리그 9위를 기록한 대구FC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고 수비라인의 조직력과 공격진의 정교함을 높여, 팀 창단 이후 첫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는 각옵니다. 전반기 동안 공격축구로 ...
석원 2008년 08월 04일 -

프로야구 올스타전 오늘 인천 문학에서 펼쳐져
2008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오늘 저녁 6시부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올스타전 동군에 속한 삼성 라이온즈는 감독 추천 선수로 배영수와 오승환 선수가 선발됐지만, 팬투표에선 롯데 선수들의 절대적인 우위 속에 삼성 선수들은 한명도 뽑히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 10에 선발됐...
석원 2008년 08월 03일 -

프로축구 대구FC, 내일부터 광양 전지훈련
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부터 전남 광양으로 국내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정규리그 9위를 기록한 대구FC는 올림픽 휴식기를 통해 팀을 재정비하고 수비라인의 조직력과 공격진의 정교함을 더해 하반기에도 화끈한 공격축구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계획입니다. 전반기동안 공격축구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구...
석원 2008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