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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오늘경기 중서구 주민 무료입장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저녁 7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대전시티즌를 상대로 K리그 12라운드 경기를 펼칩니다. 대구FC는 오늘 경기에 이근호, 장남석, 하대성 등 베스트 맴버를 총동원해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 오늘 경기는 중서구 주민의 날로 지정돼, 중구와 서구 주...
석원 2008년 06월 28일 -

프로축구 대구FC, 상반기 7위로 마감
프로축구 대구FC가 어제 순천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정규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3대 2로 역전승을 거둔 대구는 최근 3연패를 끊고 6승 9패, 7위로 전기리그를 마무리해 후기리그 중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공격축구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기리그를 보낸 대구FC는 3주 정도 휴식...
석원 2008년 05월 26일 -

프로축구 대구FC, 내일 제주와 홈경기 펼쳐
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오후 3시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2008K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펼칩니다. 공격축구 행진을 거듭하는 대구FC는 최근 다섯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번 홈경기에서 최하위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공격축구의 재미를 홈팬들에게 선사하겠다는 각...
석원 2008년 05월 17일 -

프로야구 삼성, 만원관중 앞에서 패배 당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오후 대구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SK와의 경기에서 7대 10으로 졌습니다. 삼성은 오늘 경기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지만, 뼈아픈 수비 실책으로 우위를 내주고, 6대 6으로 동점이던 9회초 대거 넉 점을 내주며 7대 10으로 경기를 내줬습니다. 한편 오늘 경기는 쌍용예가 시도민 초청의 날...
석원 2008년 05월 11일 -

프로축구 대구FC, 수원 상대 승리 사냥
올시즌 공격축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FC가 오늘저녁 7시반부터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리그 9라운드 경기를 펼칩니다. 팀 득점 공동 1위를 기록중인 대구FC는,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을 상대로, 지난 광주전의 여세를 몰아 2연승과 함께 중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
석원 2008년 05월 10일 -

프로야구 삼성, 내일 경기 무료초청 행사펼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일 경기를 무료입장 이벤트와 함께 합니다. 삼성은 지난 주 실시한 '대구백화점의 날'행사에 이어 내일 경기를 '쌍용예가 시도민 무료초청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무료 입장 서비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삼성은 SK와의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석원 2008년 05월 10일 -

어린이날 맞아 지역구단들 오늘 다양한 행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프로축구 대구FC가 어린이날인 오늘 홈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로 어린이팬들을 맞이합니다. 삼성은 야구장 앞 광장에서 페이스페인팅과 즉석사진 촬영 등의 행사를 펼치고, 다양한 공연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대구FC도 어린이 무료입장과 선착순 선물 증정 등의 행사로 어린이날 분위기를 고조시키...
석원 2008년 05월 05일 -

지역구단들 어린이날 맞아 행사 펼쳐
지역 프로구단인 대구FC와 삼성 라이온즈도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홈경기를 펼쳤습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어린이 무료초청 행사를 펼친 대구FC는 식전행사와 하프타임 축하공연으로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대구FC는 경기에서도 3대 2로 광주 상무를 누르고 경기장을 찾은 2만 8천여 팬...
석원 2008년 05월 05일 -

프로야구 삼성, LG에게 패하며 2연패 빠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대 7로 졌습니다. 삼성은 선발투수 이상목이 무너지며 먼저 다섯 점을 내준 뒤, 3회 말 무사만루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박한이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결국 경기를 내줬습니다. 삼성은 지난 주중 SK와의 원...
석원 2008년 04월 20일 -

문체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 오늘 결승전
제 37회 문화체육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오늘 오후 2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결승전 경기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모두 40개 축구명문 고등학교들이 격돌한 이번 대회의 결승전에는 차범근 감독의 모교로 유명한 서울 경신고등학교와 처음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한 돌풍의 강릉 문성고등학교가 ...
석원 2008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