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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야권 후보 단일화 '산 넘어 산'
◀ANC▶ 이번 4.11 총선에서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제시한 범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시한이 만료됐습니다. 여] 후보간, 정당간 입장차가 여전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범야권 후보 단일화의 윤곽이 드러난 곳은 야권후보가 한 명 ...
서성원 2012년 03월 06일 -

새누리당 공천관련 반발 이어져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들은 "전국 현역의원의 25%를 컷오프하면서 유독 대구만 50%를 넘어 70%까지 교체설이 나오고 있다"면서 "중앙당 공직자추천위원회의 인위적인 쇄신공천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군위·의성·청송지역 정해걸 의원은 "경선 실시지역으로 재심사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면서...
서성원 2012년 03월 06일 -

R]새누리당 2차 공천자 발표..지역은 ?
◀ANC▶ 새누리당이 4.11 총선에 나설 대구,경북지역 2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유승민, 조원진 의원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여] 또, 대구는 절반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돼 큰 폭의 현역 물갈이가 가시화됐다는 분석입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구에서는 동구을 유승민, 달...
서성원 2012년 03월 05일 -

대구에서도 납세자의 날 기념식 열려
대구지방국세청은 제 4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13명의 기업인·소상공인에게 모범 납세자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89명이 국세청과 관내 세무서 등지에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국세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면서 기부와 봉사 등을 실천한 대구경북지역 아...
서성원 2012년 03월 05일 -

경칩..비 또는 눈 계속돼
경칩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비나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는 대구 9mm를 비롯해 영천 11.5, 포항 23.5, 안동 5mm 등입니다. 경북 북동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많게는 5cm안팎의 눈이 쌓인 곳도 있습니다. 비나 눈은 오후에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내일까...
서성원 2012년 03월 05일 -

R]새누리당 공천 임박 속 파열음 이어져
◀ANC▶ 새누리당이 조만간 2차 공천자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당초 예상대로 대구의 현역 물갈이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여]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공천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구의 국회의원은 모두 12명. 이 가운데 박근...
서성원 2012년 03월 02일 -

체인지대구,후보 단일화 최종 중재안 제안
체인지 대구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진보연대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최종 중재안을 내놨습니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는 중남구, 수성갑, 북구갑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고, 동구갑·북구을·달성군은 민주통합당 후보 가운데 경쟁력이 가장 약한 후보 1명을 사퇴시키고 나머지 두 선거구는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
서성원 2012년 03월 02일 -

불법 문자메시지 발송혐의 예비후보자 고발
대구시 선관위는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자기를 홍보하는 사진이 포함된 불법 문자메시지 만 5천여 건을 자동동보통신 방법으로 발송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회계책임자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 달에도 선거정보 표시를 하지않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구두경고도 하고 재발방지 약속도 받았지...
서성원 2012년 02월 29일 -

R]총선 40여일 앞..총선정국은 안갯속
◀ANC▶ 총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역의 총선 정국은 안갯속입니다. 공천 잡음에 불출마 선언까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 불출마를 선언한 주성영 의원은 자기 지역구를 전략공천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고,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서성원 2012년 02월 29일 -

민주통합당,민간어린이집과 정책협의 갖기로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이 집단 휴원 철회 결정을 한 민간 어린이집과 정책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구시당과 같은 당 예비후보들은 "민간 어린이집의 집단 휴원 철회를 환영한다면서도 영·유아 보육을 둘러싼 근본적인 문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않았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서성원 2012년 0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