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공명 선거운동 발대식 열려

대구 공명선거 실천 시민운동협의회가 공명 선거운동 발대식을 갖고 부정 선거운동 감시에 나섰습니다. 대구 공선협은 오늘 발대식에서 4.11 총선 때까지 부정 선거 감시·고발과 SNS를 이용한 흑색 선전운동 감시 등의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입후보자 선거법 준수 다짐식과 준법 선거 운동을 벌이는 한편...

박근혜 비대위원장 내일 대구방문

새누리당이 공천 휴우증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일 대구를 찾습니다. 박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공천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는 등 지역 여론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공천논란 속 박근혜 비대위원장 대구방문

새누리당이 돌려막기 공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레 대구를 찾습니다. 박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공천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는 등 지역 여론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탈락자 불출마 선언 이어져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두고 대구 수성을 지역에서 새누리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이노수,김형렬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대구 북구갑 이달희, 대구 북구을 조영삼 예비후보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공천 결과에 반발해왔던 고령·성주·칠...

R]새누리당 공천 홍역

◀ＡＮＣ▶ 총선이 불과 20일 정도 밖에 안남았지만, 새누리당이 공천 홍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천을 둘러싼 잡음과 논란이 숙지질 않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신공항 추진'은 지역의 100여 개 단체들이 4.11 총선 의제로 정해 후보들에게 추진약속까지 받아내기로 한 사안...

R]대구 범야권 후보 진용 갖춰져

◀ＡＮＣ▶ 4.11총선 후보자 등록이 내일(22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 범야권 단일후보의 진용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른 야당들도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난항을 겪어왔던 달성군에서도 마침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타결됐...

광역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공천 사실상 마무리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위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질 광역의원 보궐선거 구미 제 1선거구에 이태식, 구미 제 6선거구에 김봉교, 기초의원 보궐선거 구미 '사' 선거구에 권기만 후보를 내정하고 문경 '다' 선거구는 공천을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공천위도 광역의원 보궐선거 대구 북구 제 2선거구에 ...

R대구]새누리당 공천 비난, 반발 거세

◀ＡＮＣ▶ 후보를 확정한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지역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반발이 거센데다 공천 탈락 후보들의 탈당, 무소속 출마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의 보돕니다. ◀ＥＮＤ▶ ◀ＶＣＲ▶ 공약을 비교·판단해야하는 유권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지적까지 받아온 새누리당. 총선을 코 앞에 두...

범야권 후보 단일화 속도 붙어

어제와 오늘 대구 동구갑에서 이뤄진 민주통합당 임대윤, 통합진보당 송영우 예비후보 간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임대윤 예비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난항을 겪어왔던 달성군에서도 민주통합당 김진향, 통합진보당 정우달 예비후보가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R]새누리당 공천 홍역

◀ＡＮＣ▶ 총선이 불과 20일 정도 밖에 안남았지만, 새누리당이 공천 홍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천을 둘러싼 잡음과 논란이 숙지질 않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신공항 추진'은 지역의 100여 개 단체들이 4.11 총선 의제로 정해 후보들에게 추진약속까지 받아내기로 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