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대구선관위, 투표참여 홍보캠페인 이어가
전국 최저 투표율 탈피 운동을 벌이고 있는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7일과 8일 열리는 프로야구 대구 개막전과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투표참여 홍보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총선 투표 참여를 독려합니다. 또, 선거일 하루전에는 최저 투표율 탈피 범시민 결의대회도 갖습니다.
서성원 2012년 03월 30일 -

대구 중남구 배영식,총선후보 사퇴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대구 중·남구의 배영식 후보가 박영준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진 것으로 나타나자 오늘 오후 선관위에 후보 사퇴서를 냈습니다. 이에따라 대구 중·남구는 새누리당 김희국, 민주통합당 김동열, 자유선진당 조병기, 창조한국당 김태훈, 무소속 이재용, 박...
서성원 2012년 03월 29일 -

R]야당 선거연대 등 총선 이모저모
◀ANC▶ 4.11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오늘 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각 당마다 공약을 발표하고, 선거연대에 들어가는 등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총선 소식 이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대구에서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선거연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양당의 총선 후보들은 국민이 주인되는...
서성원 2012년 03월 29일 -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돼
제 19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총선 후보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와 길목에서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후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많은 시장 등을 집중적으로 누비며 얼굴과 공약 알리기에 집중했습니다. 이...
서성원 2012년 03월 29일 -

김부겸"후보단일화 시민사회위임" 이연재"정치공세"
대구 수성갑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 측은 이연재 후보와의 단일화 방법을 체인지 대구를 위시한 시민사회단체에 전적으로 위임하고자 한다면서 결론을 오는 31일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신당 이연재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김 후보 측이 단일화 논란을 계속 유포하는 것은 이 후보의 지지자를 흔들기...
서성원 2012년 03월 29일 -

전국 최저투표율 탈피 운동 이어져
지난 2010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구가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원화여고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두류공원 일대를 돌며 총선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나눠주는 등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지난 2010년에 치러진 제 ...
서성원 2012년 03월 29일 -

대구 범야권 단일후보 출정식 가져
4.11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 대구지역 범야권 단일후보들도 출정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체인지대구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진보연대는 대구지역 범야권 단일후보들은 "새누리당 독점정치를 타파하고 민주 진보정부 수립에 나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서성원 2012년 03월 29일 -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돼
제 19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총선 후보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와 길목에서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후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많은 시장 등을 집중적으로 누비며 얼굴과 공약 알리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서성원 2012년 03월 29일 -

R]야당 선거연대 등 총선 이모저모
◀ANC▶ 4.11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내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각 당마다 공약을 발표하고, 선거연대에 들어가는 등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총선 소식 이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대구에서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선거연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양당의 총선 후보들은 국민이 주인되는 ...
서성원 2012년 03월 28일 -

총선 후보자 초청 신공항 지방분권 서약식
4.11 총선 후보자들로부터 남부권 신공항 건설과 지방분권 개헌을 공약으로 내걸겠다는 약속을 받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대구·경북지역 200여 개 단체들은 오늘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양대 의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당선 뒤 이 의제를 강력하게 추진하려는 총선 후보들만을 초대해 남부권 신공항 건설·지방분권...
서성원 2012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