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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통상방법 외 배부금지 위반혐의 고발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과 관련해 모 예비후보자의 사진이 포함된 간담회 기사를 확대 출력해 배부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통신·잡지 등 기타 간행물을 통상의 방법과 다르게 배부·살포·게시하거나 기사를 복사해 배부·살포·게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
서성원 2012년 03월 20일 -

R]새누리당 공천 비난, 반발 거세
◀ANC▶ 후보를 확정한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지역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비난이 거센데다 공천 탈락 후보들의 탈당, 무소속 출마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공약을 비교·판단해야하는 유권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지적까지 받아온 새누리당. 총선을 코 앞에 두...
서성원 2012년 03월 19일 -

공천탈락자 불출마 선언도 이어져
새누리당 공천 탈락자의 불출마 선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 윤진 예비후보는 "서구가 전략공천 지역이 돼 불만도 있지만 승복하는 것이 당원의 도리라고 생각해 19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수성구갑 서성교 예비후보도 "민주적인 공천을 위한 정치개혁이 필요함을 느끼지만 악법도 법이...
서성원 2012년 03월 19일 -

북구을 조명래 후보로 야권후보 단일화
대구 북구을 범야권 단일후보로 통합진보당 조명래 예비후보가 결정됐습니다. 통합진보당 조명래 예비후보는 지난 17일과 18일에 실시한 여론조사 경선에서 민주통합당 이헌태 예비후보를 물리치고 야권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한편 대구 중·남구의 창조한국당 김태훈, 무소속 이재용 예비후보와 달성군 통합진보당 정우달 예...
서성원 2012년 03월 19일 -

지방분권,신공항 총선의제로 선정
대구·경북지역 100여 개 단체들이 지방분권 개헌과 신공항 추진을 4.11총선 의제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대구·경북의 침체를 해결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과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총선의제로 선정하기로" 하고 총선 후보들에게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
서성원 2012년 03월 19일 -

R]범야권 후보 단일화 지역 7개로 늘어
◀ANC▶ 대구의 범야권 후보 단일화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시민단체는 내친 김에 단일화 지역을 12개 선거구 가운데 11개까지 늘리려 하고 있지만, 남은 길은 험난해 보입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구 동구갑 지역에서 민주통합당 임대윤 예비후보와 통합진보당 송영우 예비후보가 극적으...
서성원 2012년 03월 16일 -

범야권 후보 단일화 지역 7개로 늘어
대구의 범야권 후보 단일화 지역이 모두 7곳으로 늘었습니다. 대구 동구갑의 민주통합당 임대윤, 통합진보당 송영우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연대로 대구정치를 바꾸라는 시민들의 절박한 염원을 받들어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북구을의 민주통합당 이헌태, 통합진보당 조명...
서성원 2012년 03월 16일 -

지방분권개헌,신공항 추진 총선의제로 선정
대구·경북지역 100여 개 단체들이 지방분권 개헌과 신공항 추진을 4.11총선 의제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중앙집권과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대구·경북의 침체를 해결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과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총선의제로 선정하기로" 하고 이를 총선...
서성원 2012년 03월 16일 -

새누리당 이인기 의원 공천탈락..총선 불출마
새누리당 석호익 예비후보가 고령.성주.칠곡 지역에서 현역인 이인기 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받았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이인기 의원은 "당의 공천심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새누리당의 총선승리와 정권창출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면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12개 선거구 가운데 절반만 후보를 확정한 대구는...
서성원 2012년 03월 15일 -

R]총선은 코 앞인데 후보 결정은 아직도
◀ANC▶ 4.11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대구지역 후보를 절반 밖에 정하지 않은 새누리당은 공천발표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시간을 갖고 정책과 공약을 비교·선택해야하는 유권자들의 권리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한 달도 채 남지않은 4.11 총...
서성원 2012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