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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9대 총선 관전 포인트는
◀ANC▶ 이번 제 19대 총선은 변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듯 지난 선거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이번 총선의 관전 포인트를 이상홍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8대 총선 때 새누리당은 대구·경북 27개 지역 가운데 10개 지역을 친박연대와 무소속에게 내줬습니다. 친박학살로까지 일컬어진 공...
서성원 2012년 04월 10일 -

R]4.11총선 이틀 앞으로
◀ANC▶ 4.11총선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당은 전 지역 석권으로 정권 재창출을, 야당은 경쟁구도를 만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27개 전 지역 석권으로 대구·경북이 정권 재창출의 전진 기지가 돼야 한다는 게 새누리당의 생각입니다. 후보가 늦게 결정됐거나 ...
서성원 2012년 04월 09일 -

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선거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총선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길목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나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쉴틈없이 시간대 별로 장소를 옮겨가며 부동층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쓸 예정입...
서성원 2012년 04월 09일 -

국회의원 선거 이틀 앞으로 다가와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후보들이 막판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총선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길목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나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막바지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이후에도 시간대 별로 장소를 옮겨가며 부...
서성원 2012년 04월 09일 -

대구시민 천여 명 "여야 경쟁구도 촉구"
대구지역 각계인사 등 시민 천여 명이 "4.11 총선에서 여·야 경쟁구도를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학계와 경제계,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대구시민 천여 명은 선언문을 발표하고 "30여 년 간 특정정파의 아성이 돼 버린 대구는 활력을 잃고 경제는 침체돼 가고 있으며, 상호 견제와 경쟁이 없는 정치 풍토 아래 ...
서성원 2012년 04월 09일 -

R]야당 지도부도 대구서 지원유세 펼쳐
◀ANC▶ 4.11총선이 닷 새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막판 선거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에 맞서 야당 지도부들이 대거 대구를 찾았고 여당도 지역별 유세 총력전을 이어갔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이른 아침 대구 복...
서성원 2012년 04월 06일 -

4.11총선 부재자 투표 이틀동안 실시
4.11총선 부재자 투표가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오늘부터 내일까지 실시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부재자 신고인은 모두 9만 8천여 명으로 오늘과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부재자 우편물을 갖고 주소지 관계없이 어느 지역의 부재자 투표소를 찾아도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대구 13곳, 경북은 48곳에 ...
서성원 2012년 04월 05일 -

R]박근혜 대구방문 등 총선 이모저모
◀ANC▶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대구와 경북지역을 찾아 총선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야당들은 보건의료 정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총선 이모저모 김종학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지는 대구 칠성시장과 칠곡 왜관역 광장. 지역기반이 취약하거나...
서성원 2012년 04월 05일 -

"정치부패근절,의정계획 공개"촉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등이 총선 후보들에게 "국가비전과 청렴공약, 5대 핵심공약 등으로 구성돼 있는 매니페스토 의정활동 계획서를 조속히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권자들에게는 후보들의 매니페스토 의정활동 계획과 정책공약을 꼼꼼히 비교해 투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돈 봉투를 돌리는 자 등 반드시 떨...
서성원 2012년 04월 05일 -

보건의료 정책 협약식 열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통합진보당,진보신당 대구시당, 해당 정당 소속 총선 후보들과 함께 보건의료 정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정책 협약에는 병원비 90% 건강보험 보장, 본인 부담금 연간 100만원 이하로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만들기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서성원 2012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