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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용]김해사고 엿새째,영주에 분향소 마련
중국 여객기 추락 사고가 난지 엿새째인 오늘 영주시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영주지역 퇴직교사를 비롯해 사고가 난 중국 여객기에 탑승했던 영주지역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오늘 영주시민회관에 마련돼 각급 기관장들과 일반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가족의 시신을 ...
서성원 2002년 04월 20일 -

낮용]김해사고 엿새째, 영주에 분향소마련
중국 여객기 추락 사고가 난지 엿새째인 오늘 영주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주지역 퇴직교사를 비롯해 사고가 난 중국 여객기에 탑승했던 영주지역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오늘 영주시민회관에 마련된 가운데 각급 기관장들과 일반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
서성원 2002년 04월 20일 -

저녁용]시신신원확인 설문과 면담
(김해 여객기 추락사고 대구mbc특별취재반의 보돕니다.) 중국 여객기 추락사고가 난지 닷새째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유가족들은 가족의 시신을 확인하지 못한 채 『개인식별을 위한 유가족 설문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시신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면담』과 함께 유가족 혈액도 채취했습니다. 한편, 신원이 확인돼 ...
서성원 2002년 04월 19일 -

저녁용]시신신원확인 설문과 면담
(김해 여객기 추락사고 대구mbc특별취재반의 보돕니다.) 중국 여객기 추락사고가 난지 닷새째인 오늘 유가족들은 시신의 신원확인을 위한 설문서를 내고 면담을 했습니다. 가족의 시신을 확인하지 못한 채 닷새째 유가족 대기실을 지킨 대구와 경북지역 유가족들은 『개인식별을 위한 유가족 설문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시...
서성원 2002년 04월 19일 -

칠곡군수선거 입후보예정자 무더기 입건
경북 경찰청 수사 2계는 경북도의원 64살 이모 씨 등 칠곡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 7명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8일에서 20일 사이 민방위교육에 참석한 선거구민 700여 명에게 사진과 경력이 인쇄된 명함을 돌리면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
서성원 2002년 04월 19일 -

아침]김해 시신확인위한 유가족 면담시작될 듯
(김해 여객기 추락사고 대구mbc특별취재반의 보도) 중국기 여객기 추락사고가 난 지 닷새째인 오늘 오후 늦게나 내일쯤부터 시신확인을 위한 유가족 면담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대책본부는 오늘 오후까지 시신 검시와 샘플추출이 끝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오늘 오후 늦게나 내일부터는 시신 확인을 위한 유가족 ...
서성원 2002년 04월 19일 -

R]사고 나흘째 김해는
◀ANC▶ 중국 여객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오늘도 대구와 경북지역 유가족들은 시신을 확인하지 못해 애를 태웠습니다. 지역의 사망실종자 58명가운데 6구 외에는 시신이 더이상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해에 나가 있는 대구mbc 특별취재반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영주지역 유가족 방문한 일가친...
서성원 2002년 04월 18일 -

아침R]김해사고 나흘째
◀ANC▶ 중국 여객기 추락사고가 난지 오늘로 나흘째를 맞았습니다. 김해시청에 있는 대구·경북지역 피해자 가족들은 답답한 심정으로 또 다시 긴긴 하룻밤을 보내야했습니다. 김해에 나가 있는 대구mbc 특별취재반 서성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눈물과 한숨으로 가득한 피해자 가족 대기실, 모여앉은 ...
서성원 2002년 04월 18일 -

R]여객기사고 사흘째 김해는
◀ANC▶ 중국 여객기 추락사고 사흘째지만, 대구·경북지역 유가족 대부분은 시신을 확인하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도 오늘 김해를 찾아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습니다. 김해에 나가 있는 대구mbc 특별취재반 서성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ND▶ ◀VCR▶ 사고 사흘째, 유가족들의 가...
서성원 2002년 04월 17일 -

만평]긍정적인 사고가(4/15)
얼마전 대구와 경북 경찰청의 일부 총경급에 대한 전보인사가 단행된 뒤 일복이 터진 한 간부가 있다는데.. 내용인즉 대구 경찰청에서 경북 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관내에서 열린 굵직 굵직한 행사때문에 의자에 제대로 앉아보지도 못한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밤잠을 설치고 있는 신임 경비교통과장에 대한 이야기...
서성원 2002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