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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프로축구단 박종환 감독의 구상
◀ANC▶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창단작업중인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이 어떤 선수와 코칭스탭으로 구성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종환 초대감독의 구상을 서성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END▶ ◀VCR▶ 박종환 감독은 먼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부터 밝혔습니다. ◀INT▶박종환 감독...
서성원 2002년 10월 30일 -

저녁]프로농구 동양 신바람나는 2연승
지난 시즌 챔피언인 프로농구 대구 동양이 신바람나는 2연승을 했습니다. 어제 서울 삼성을 꺾고 개막전을 승리로 이끈 동양 오리온스는 오늘 안양에서 열린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안양 SBS 스타즈를 88대 79로 눌렀습니다. 동양은 김승현의 절묘한 경기 진행과 마르커스 힉스,김병철의 득점력이 조화를 이룬...
서성원 2002년 10월 27일 -

저녁]프로농구 동양 개막전 승리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대구 동양이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대구 동양 오리온스는 오늘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서울 삼성썬더스를 77대 62로 눌러 승리했습니다. 대구 동양은 김승현과 힉스의 콤비플레이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했고, 새롭...
서성원 2002년 10월 26일 -

리포트]프로농구 점프볼
◀ANC▶ 2002-2003 애니콜배 프로농구가 오늘 대구에서도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대구 동양 오리온스는 오늘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고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여섯달 동안의 대장정에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 챔피언의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지난 시즌 우...
서성원 2002년 10월 26일 -

토아침]2002-2003프로농구 오늘 점프볼
2002-2003 애니콜배 프로농구가 오늘 대구에서도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대구 동양 오리온스는 오늘 오후 3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와 개막전을 펼칩니다. 프로농구 열 팀은 내년 3월 9일까지 계속되는 정규리그에서 팀당 54경기 씩 여섯 달 동안의 대장정을 펼칩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서성원 2002년 10월 26일 -

저녁]U대회 D-300일 기념 축하공연
300일 앞으로 다가온 2003 대구 여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오늘 저녁 7시부터 경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오늘 공연은 사물놀이패의 신명나는 국악으로 막을 올려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대회 홍보사절인 U 드리미들의 장기자랑,대회 공식주제가 합창, 대회 성공을 위한 대합창 무대 등으로 ...
서성원 2002년 10월 25일 -

아침용]정규리그 우승 삼성 오늘 롯데와 경기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오늘은 롯데와 경기를 갖습니다. 어제 롯데를 8대 3으로 이기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오늘은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부산에서 롯데와 경기를 갖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광주에서 기아와 올해 정규리그 ...
서성원 2002년 10월 18일 -

만평]쌀 직불제 너무 속보여(10/20)
올해부터 시행되는 쌀소득보전직불제도를 두고 농민들은 정부가 쌀값 하락을 유도하기위해 최대 풍작으로 쌀 값이 가장 낮았던 지난해 쌀값을 보상기준으로 정했다며 생색내기용 제도를 철회하라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 제도에대한 홍보와 계약 업무를 맡고 있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채원봉 자재양곡팀장 "사실 올해는 ...
서성원 2002년 10월 18일 -

아침용]삼성,오늘 경기서 우승 노려
한 경기만 이기면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오늘 롯데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기고도 어제 두산에 4대 5대로 아깝게 져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지못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오늘 부산에서 롯데와 경기를 갖습니다. 삼성은 어제 패배...
서성원 2002년 10월 16일 -

경기종료]삼성 정규리그우승 내일로 미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올해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됐습니다. 한 경기만 승리하면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오늘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노병오,김현욱,오상민,라형진,노장진 투수를 잇따라 투입했지만 4대 5로 아깝게 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지 못했습니...
서성원 2002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