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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고층 아파트 승강기 또 추락..주민 공포
◀ANC▶ 대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지난 금요일 승강기 추락 사고가 났었는데, 어제 또 비슷한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바로 옆 승강기가 비슷한 문제를 일으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남자 2명을 태운 승강기가 13층에서 11층으로 바로 떨어집니다. 잠시 ...
박재형 2019년 02월 19일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아파트 추락사고 원인 조사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한국 승강기 안전공단이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안전공단 조사반은 오늘 오전 아파트 현장을 찾아 제어반에 설치된 에러 코드를 확인하고, 승강기 부품이 떨어져 나간 이유 등을 조사했습니다.
박재형 2019년 02월 18일 -

R]행정기관들도 강력한 행정 조치 예고
◀ANC▶ 장애인 상습 학대 의혹이 제기된 대구 북구의 복지재단 속보입니다. 경찰이 수사를 점차 확대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북구청도 어느 때보다 강력한 행정 조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문제의 복지재단을 둘러싼 장애인 상습 학대와 은폐, 비리 의혹이 지역민의 공분을 ...
박재형 2019년 02월 17일 -

대구경찰청, 북구 복지재단 및 센터 등 전격 압수수색
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장애인 학대, 은폐,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복지 재단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북구 복지법인과 장애인보호작업장, 왜관 노인복지센터 등에 수사관 20여 명을 급파했습니다. 경찰은 회계 및 인사 서류와 보조금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 디스크...
박재형 2019년 02월 15일 -

R]북구 복지재단, 센터 등 전격 압수수색
◀ANC▶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의혹이 제기된 복지재단 속보입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수사 착수 보름 만에 문제의 복지 재단과 시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문제의 복지 재단에 경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반 쯤 20여 명의 수사관들이 대구 ...
박재형 2019년 02월 15일 -

R]복지재단 공공성 강화, 정상화 요구 봇물
◀ANC▶ 복지재단 장애인 학대와 비리 의혹 속보입니다.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풀뿌리 단체와 주민들도 복지재단 공공성 강화와 정상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문제가 된 복지 재단은 해마다 세금으로 만든 보조금 50여억 원 가까이 지원받습니다. 투명하...
박재형 2019년 02월 14일 -

R]중국산 농산물 19톤 국내산으로 둔갑
◀ANC▶ 들깨와 고추, 땅콩 등 값싼 중국산 식자재 19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나 병원 급식용으로 납품한 업체 사장이 구속됐습니다. 가루로 만들거나 섞으면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원산지 단속반이 농산물 가공업체를 들이닥칩니다. ◀SYN▶원산지 단속반 "이거...
박재형 2019년 02월 14일 -

복지재단 공공성 강화와 정상화 추진 위원회 활동
대구 북구지역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강북 풀뿌리 단체 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북구 복지재단 공공성 강화와 정상화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장애인 학대와 은폐 및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한 MBC 보도와 관련해 이들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경찰, 인권단체, 시민단체가 공동 참...
박재형 2019년 02월 13일 -

R]복지재단 공공성 강화, 정상화 요구 봇물
◀ANC▶ 최근 집중보도하고 있는 복지재단 장애인 학대와 비리 의혹 속보입니다.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풀뿌리 단체와 주민들도 복지재단 공공성 강화와 정상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문제가 된 복지 재단은 해마다 세금으로 만든 보조금 50여억 원 가까...
박재형 2019년 02월 13일 -

R]피해 장애인 부모도 인권 유린 경찰에 진술
◀ANC▶ 대구 복지재단의 장애인 인권 유린 속보입니다. 장애인 아들이 학대 당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부모가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학대는 물론 보조금 횡령 같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복지 시설에 자식을 맡긴 부부는...
박재형 2019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