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지역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강북 풀뿌리 단체 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북구 복지재단 공공성 강화와
정상화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장애인 학대와 은폐 및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한 MBC 보도와 관련해
이들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경찰, 인권단체, 시민단체가 공동 참여해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