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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미 어린이집 학대 재수사, 진상규명 촉구
◀ANC▶ 대구 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구미 어린이집 학대 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미 고아읍과 산동면 두 곳에서 불거진 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경찰이 전면 재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구미 산동면 어린이집 학대사건 피해 아동은 아직도 큰 충격을 벗어나지...
박재형 2019년 03월 15일 -

R]구미 어린이집 학대 재수사, 진상규명 촉구
◀ANC▶대구 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하고 있는구미 어린이집의 잇단 아동 학대 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여]구미 고아읍과 산동면 두 곳에서 불거진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경찰이 전면 재수사하기로 했습니다.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구미 산동면 어린이집 학대사건피해 아동은 아직도 큰 충격을 ...
박재형 2019년 03월 14일 -

학부모들, 구미 고아읍 아동학대 항의서한 전달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와 고아읍 어린이집 아동 학대 피해 부모들은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항의서한을 보내고 사건을 처리하면서 신체 학대를 빼는 등 아동 학대 감수성이 전혀 없어 수사가 축소되고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비난했습니다. 부모들은 사건을 축소하고 가해자들에게 어이없는 처분을 한 해당 검사에 대한...
박재형 2019년 03월 14일 -

대구도시철도 3호선 궤도빔 심야 안전점검
지난해 두 차례 발생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운행 중단 사태와 관련해 심야 안전점검이 이뤄졌습니다. 대구 도시철도공사와 전문가들은 모노레일 15미터 상공에서 신축 이음부 핑거플레이트와 우천시 강궤도빔 구간 미끄럼 현상을 막는 장치 관리상태 등을 확인했습니다. 3호선에 설치된 신축 이음부 핑거플레이트는 바꿔야...
박재형 2019년 03월 14일 -

금품제공 조합장 후보자 등 100여 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100여 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상주 모 축산농협 조합장 후보자 A 씨와 수행원 B 씨를 구속했습니다. 후보자를 도와 금품 제공에 가담한 C 씨 등 6명과 돈을 받은 조합원 100여 명도 입건했습니다. 축산농협 조합장 후보로 나선 A 씨는 지난해...
박재형 2019년 03월 14일 -

R]성기 잡아당기고, 플라스틱 칼로 머리 썰고.
◀ANC▶경북 구미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사건을집중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엔 또다른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피해 아동 부모가 어린이집 CCTV를 열람해반복적인 성적 학대가 있었다는 걸 확인했는데요.믿기 힘든 학대 정황이 찍혀 있었습니다.그런데 경찰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박재형 기자의 ...
박재형 2019년 03월 13일 -

대구경찰청,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마약 투약·유통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경찰이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부장을 단장으로 9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3개월 동안 집중 단속을 합니다. 경찰은 약물 범죄 112 신고 접수 시 대응 단계를 높이고 클럽에서의 마약류 ...
박재형 2019년 03월 11일 -

도심 목욕탕, 건물 관리 책임자 3명 영장 신청
100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목욕탕과 건물 관리 책임자 3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다중이용시설인 목욕탕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수사본부는 다음 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
박재형 2019년 03월 08일 -

R]미투로 엇갈린 성평등 디딤돌,걸림돌상
◀ANC▶ 성폭력을 폭로 '미투' 운동이 대구에도 큰 영향을 줬습니다. 대구·경북 여성단체가 올해 '성평등 디딤돌상'을 정했는데, 미투 운동을 이끌었던 주인공들에게 돌아갔습니다. 박재형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네) ◀ANC▶ 성평등 디딤돌상과 걸림돌상이 있는데, 이름이 좀 낯설죠? ◀박재형▶ 네, 대구·경북 ...
박재형 2019년 03월 08일 -

영남학원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 촉구
학교법인 영남학원 적폐청산과 참된 학문공동체 회복을 염원하는 민주단체협의회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법인은 구성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대학을 운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영남학원은 모두의 공적 자산인 만큼 특정 세력에 의한 교정 농단과 밀실 전횡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며 "...
박재형 2019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