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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숨을 안 쉬어요' 16개월된 아기 살린 경찰
◀ANC▶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대구 경찰관들이 16개월 된 아기의 생명을 구해 화제입니다. 잠을 자다 숨이 멈춰버린 아기의 부모가 살려달라며 찾아오자,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한 덕분인데요. CCTV에 찍힌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남자가 축 늘어진 아기를 안고 파출소로...
박재형 2019년 07월 17일 -

R2]눈앞에서 마약사범 놓친 경찰 ' 12시간만에 검거'
◀ANC▶ 경찰이 체포한 마약사범을 눈 앞에서 놓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달아난 피의자는 도주 12시간 만에 가까스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상의를 입지 않은 한 남자가 허둥지둥 뛰어가다가 넘어집니다. 뭔가에 쫓기듯 다시 내달립니다. 마약 등 전과 21...
박재형 2019년 07월 17일 -

R]눈앞에서 마약사범 놓친 경찰..비상
◀ANC▶ 대구에서는 경찰관들이 체포한 마약사범을 눈 앞에서 놓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십 명의 형사가 밤새 수색을 했지만 도주한 피의자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상의를 벗은 한 남자가 허둥지둥 뛰어가다가 넘어집니다. ...
박재형 2019년 07월 17일 -

R] '숨을 안 쉬어요' 16개월된 아기 살린 경찰
◀ANC▶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대구 경찰관들이 16개월 된 아기의 생명을 구해 화제입니다. 잠을 자다 숨이 멈춰버린 아기의 부모가 살려달라며 찾아오자,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한 덕분인데요. CCTV에 찍힌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남자가 축 늘어진 아기를 안고 파출소로...
박재형 2019년 07월 16일 -

R-2]지방의회, 질적 성장은 글쎄요
◀ANC▶ 지난해 7월에 출범한 제8대 지방의회는 자유한국당 독식 구조가 깨지면서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의원 50명이 대구 기초의회에 진출해 보수 정당 독점 구도를 허물었습니...
박재형 2019년 07월 16일 -

윤창호법 시행 이후 첫 대구경찰 음주운전 적발
대구에서 40대 경찰관이 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40분쯤 동부서 소속 A 경위가 술을 마시고 신천동로에서 3㎞가량 운전하다 단속 현장을 보고 달아나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0.048%로 나타난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
박재형 2019년 07월 16일 -

심야 도심 교통방해 폭주족 3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밤에 도심에서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폭주족 28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12일 새벽에 달구벌대로와 서대구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 20킬로미터 구간에서 시속 15에서 20킬로미터 속도로 운행하며 다른 차의 교통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박재형 2019년 07월 16일 -

R-1]대행진 - 지방의회 1년 등 외형 성장만?
◀ANC▶ 검찰이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에게 돈을 준 혐의가 있는 기초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지방의회를 둘러싼 추태가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취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 (네) 당시 상당히 시끄러웠던 사건이었는데, 사건 개요부터 알아볼까요? ◀END▶ 기자] 지난해 지방선...
박재형 2019년 07월 15일 -

R-2]지방의회, 질적 성장은 글쎄요
◀ANC▶ 지난해 7월에 출범한 제8대 지방의회는 자유한국당 독식 구조가 깨지면서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지금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의원 50명이 대구 기초의회에 진출해 보수 정당 독점 구도를 허물었...
박재형 2019년 07월 15일 -

최근 5년 간 대구에서 공무 중 부상 경찰 489명
최근 5년간 대구에서 공무 중 부상한 경찰관은 48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경찰관은 정원이 5천 650여 명으로 11명 가운데 1명이 다친 셈입니다. 경찰관 179명은 범인에게 피습당했고, 104명은 교통사고, 197명은 각종 안전사고로 다쳤습니다.
박재형 2019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