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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분양받은 50대 막대금 등 못치러 자살
어제 아침 8시 반 쯤 대구 서구 내당동 54살 김 모 씨의 집에서 김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분양을 받은 김 씨가 막대금을 못 치르고, 카드 대출금도 해결하지 못해 고민을 많이 해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금전적 압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박재형 2008년 11월 18일 -

맑은 가운데 쌀쌀해
대구·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7.1도를 비롯해 구미 5.2도, 영천 3.5, 안동 영하 0.7, 봉화 영하 4.9도 등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았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대구 15도 등 10도에서 15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
박재형 2008년 11월 17일 -

흡연 자제 권장하는 조례 제정 잇따라
기초의회의 금연 권장 조례 제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의회는 동구 지역내 어린이공원과 학교정화구역내 등 18곳에서 흡연을 자제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가결시키고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대구 남구의회도 최근 '금연 환경 조례안'을 상정해 학교정화구역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등지를 금연...
박재형 2008년 11월 16일 -

청도군 운문산, 멸종위기종 등 '생태계보고'
청도 운문산이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등 천 420여 종의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남대 생물학과 박선주 교수팀이 '운문산 자연휴식년제 실시지역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운문산 일대에 육상곤충 750여 종, 육상식물 410여 종, 포유류 20종, 조류 60여 종, 어류 8종 등 모두 천 420여 종의 생물종이...
박재형 2008년 11월 15일 -

상습 강·절도 30대 2명 구속
대구 동부경찰서는 훔친 승용차를 이용해 부녀자들의 손가방을 빼앗는 등 상습적으로 강도와 절도짓을 한 혐의로 33살 이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9일 새벽 대구 동구 입석동의 한 주택가에 침입해 고급승용차를 훔친 뒤, 이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길을 가던 부녀자들의 손가방을 훔치고 시너 판매 업소...
박재형 2008년 11월 15일 -

R]행복을 나누는 집-아름다운 세상
◀ANC▶ 우리 주위 밝고 훈훈한 소식을 발굴해서 전해드리는 '아름다운 세상' 순서입니다. 자신의 생계를 꾸리기도 힘든데,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의 선행을 펼치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합니다.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시 동구 동호동 '행복을 나누는 집'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꽃을 ...
박재형 2008년 11월 15일 -

북구청,생활쓰레기 불법투기 540여건 적발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월부터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모두 540여 건을 적발하고 4천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에는 서랍장과 메트리스, 가구류 등 대형폐기물을 불법 투기하던 17명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주택가에 버려진 비규격 봉투 배출 쓰레기는 증거물을 추적해 540여 ...
박재형 2008년 11월 14일 -

공산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요구
대구 동구 공산댐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주민들이 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며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공산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추진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공산초등학교에서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엽니다. 비대위는 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도 정비 기본계획의 용...
박재형 2008년 11월 14일 -

경산시, 도시철도 인프라 구축
경산시가 도시철도 인프라 구축으로 대중교통수단의 다양화를 추진합니다. 경산시에 따르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하양 구간 사업이 올해 하반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201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경산시는 또 대구도시철...
박재형 2008년 11월 14일 -

만평]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최근 열린 대구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경북 도청 이전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후속 대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자~ 도청이 이전되면 최소한 인구가 당장 5만에서 10만 명이 빠져 나가고, 주변이 슬럼가로 변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는데요, 답변에 나선 이종화 대구 북구청장, "도청 이전을 계기로 우리 구가 다시 ...
박재형 2008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