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지난 6월부터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모두 540여 건을 적발하고
4천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에는
서랍장과 메트리스, 가구류 등
대형폐기물을 불법 투기하던 17명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주택가에 버려진
비규격 봉투 배출 쓰레기는 증거물을 추적해
540여 건을 단속하고 4천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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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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